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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가 중요한지 먼저 보고, 실적·공시·목표가로 이어가세요. 아래 점수는 최근 며칠간 블로그·텔레그램·실적 일정·8-K를 합친 1차 신호입니다. (RAG가 아니라 로컬 파일·날짜 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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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개 아티클 · 매크로 · 블로그
    매크로 블로그 bambooinvesting

    연준의 입보다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이 중요하다

    7월 29일,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섯 번 연속 동결이었다. 물가는 여전히 목표인 2%보다 높은데도 금리를 올리지 않자, 시장은 워시 의장이 물가를 잡을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 그 결과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장중 5.23%까지 올랐다.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언론은 이를 “채권시장이 연준에 금리를 올리라고 경고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만기별 금리를 나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FOMC 직전인 7월 28일과 발표 당일 종가를 비교하면 2년물은 4.26%에서 4.22%로 내렸다. ​ 반면 10년물은 4.61%에서 4.67%로, 30년물은 5.09%에서 5.20%로 올랐다. 단기물과 장기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다. ​ 채권시장이 정말 “당장 금리를 올려라”라고 요구했다면 연준의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부터 올라야 한다. ​ 하지만 실제 시장의 반응은 달랐다. 시장은 단기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봤다. 반면 10년물과 30년물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했다. ​ 장기금리는 기준금리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기준금리 예상에 장기 물가 불안, 재정적자, 국채 공급, 그리고 만기가 길어지는 데 따른 위험이 함께 반영된다. 이 가운데 장기간 채권을 보유하는 대가를 ‘기간 프리미엄’이라고 부른다. ​ 이번 움직임을 물가 공포 하나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7월 28일에서 29일 사이 30년 명목금리는 11bp 올랐고, 물가를 제외한 30년 실질금리도 6bp 올랐다. 적어도 물가 우려만으로 오른 것은 아니었다. ​ 워시의 기자회견은 이 변화를 더 분명하게 보여줬다. 그는 연준이 향후 정책 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인 것이 시장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7/2026073020052767549a1f309431_1 ​ 그러면서 시장이 연준의 말보다 실제 경제지표를 보고 스스로 가격을 정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구분해야 한다. 워시가 30년물 5.23%를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다만 그는 연준이 장기금리의 방향까지 사실상 안내하던 관행에서 물러나고 있다. 그 빈자리를 물가와 재정, 국채 수급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채우고 있다. 워시 체제에서 장기금리의 변동성이 이전보다 커질 수 있는 이유다. ​ 연준의 입보다 재무부의 리펀딩 계획 그래서 다음으로 볼 곳은 9월 FOMC만이 아니다. 미국 재무부의 분기 리펀딩 발표가 8월 3일과 5일 이어진다. 3일에는 앞으로 두 분기 동안 빌릴 총액이, 5일에는 그 돈을 어떤 만기로 나눠 조달할지가 공개된다 ​ 연준이 단기 정책금리를 정한다면, 재무부는 국채의 만기 구성을 정한다. 같은 적자라도 3개월짜리 국채로 조달할지, 10년이나 30년물로 조달할지에 따라 시장이 떠안는 금리 위험이 달라진다. ​ 장기물 발행을 늘리면 시장이 받아내야 ============================================================

    2026.08.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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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Freedom is not Free

    [202607] 26년 7월 결산 (실패, 긴쓰기)

    🔥 핵심 한줄 7월 급락은 과도한 레버리지 연쇄 청산이 불러왔고, 이를 막을 체계적 리스크 관리 솔루션 수요가 폭증한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AI·성장주에 몰빵한 투자자들이 과도한 빚투로 버티다 시장이 뒤집히며 마진콜이 연쇄 발생했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2026.08.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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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란토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 ​ ​ ​ 1. 7월초에도 1,550원을 넘어갔던 원달러 환율이 7월말 1,435원까지 변하고 있음. ​ ​ ​ 2.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DXY)는 0.2%를 내리는데 그쳤기때문에, 달러가 약해진게 아니라 원화가 강해진 것임. ​ ​ 3. 엔화도 160엔대로 40년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서, 원인을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찾아야 하는 상황임. ​ ​ 4. 올해 한국은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쌓고 있었음. ​ ​ 5. 1~5월 누적 1,413억달러로 사상 최대였던 2025년 연간 흑자(1,230억달러)를 5개월 만에 이미 넘어섬. ​ © 노타, 출처 OGQ ​ ​ 6. 경상수지 흑자는 달러가 들어온다는 말이 아님. ​ ​ 7. 기업들이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미국등에 쌓아두는 돈이 많으면 경상수지 흑자는 크지만, 달러가 충분하게 들어오지는 않을 수 있음. ​ ​ 8. 외국인들이 국장에서 벌어들인 돈을 익절해서, 한국을 빠져나가는 달러는 현찰임. ​ ​ 9. 한국은행에 의하면 올해 1~6월까지 주식을 팔고 한국을 빠져나간 달러가 1,102억달러(165조원)였음. ​ ※ 순유출 규모 1월 0.5억달러, 2월 135억달러, 3월 298억달러, 4월 27억달러, 5월 318억달러, 6월 324억달러 ​ ​ ​ 10. 상반기 큰 흐름을 보면, 경상수지 흑자로 생긴 달러중 일부는 미국등에 머물렀고, 현찰 달러는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임. ​ ​ 11. 7월에도 2주차까지 순매도를 보이던 외국인이 3주차부터 순매수로 돌아서게 됨 ​ ​ 12. 크게 매수가 들어왔다기 보다는, 빠르게 빠져나가던 자금이 잠시 매도를 멈췄다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음. ​ ​ 13. 한국주식 매도가 주춤하자, 경상수지 흑자가 힘을 받기 시작했고, 몇가지 변수가 원화강세에 힘을 보탰음. ​ ​ 14. 첫번째는 2026년 7월 16일,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p 올린것임. ​ ​ 15. 2023년초이후 3년반만에 금리를 인상했고,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하게 됨. ​ ​ 16.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2%로 오르며, 2개월 연속으로 3%대를 기록함. ​ ​ 17. 기준금리 2.75%에서 소비자물가 3.2%를 빼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0.45%p)가 나옴. ​ ​ 18. 2분기 GDP도 전분기 대비 0.6% 성장하며 한은 전망치(0.2%)의 3배가 나왔음. ​ ​ 19.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고, 성장세가 뚜렷하면 기준금리를 추가인상 못할 이유가 사라지게 됨. ​ ​ 20. 미국이 3.50~3.75% 기준금리에서 멈춰 선 사이, 한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면 달러로 갈아타는 캐리 유인이 줄어들게 됨. ​ © MiraclePhoto, 출처 ​ ​ 21. 원화 표시 자산의 상대매력이 커진다는 말임. ​ ​ 22. 수급측면에서는 크게 두가지 흐름이 있었음. ​ ​ 23.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첫번째임. ​ ​ 24. " 외환당국은 스무딩오퍼레이션, 외환 공동검사,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등으로 시장 안정에 ============================================================

    2026.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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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KK

    FOMC 리뷰

    FOMC 이후 미국 장기 채권 금리가 상승했는데, ​ 출처: KK Kontemporaries 26년 7월 30일 9월 금리 인상 베팅도 소폭 전일보다 올라갔지만 7월 지난 주에 나오던 70% 초중반 확률보다는 낮아졌다. 달러도 약세로 갔다. ​ 출처: 블룸버그 미국 연준 금리 인상 확률 테이블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논거는 현 연준과 신임의장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보다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시그널을 줌으로써, 장기 금리의 상승을 제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세 가지 요인에 의해 주도된다고 인식한다. 관세(tariffs) AI 구축(AI buildout) 에너지 가격(energy prices) ​ 지난달 인플레이션 수치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문제로 보고 있다. 에너지 가격은 전쟁으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 구축은 계속 진행 중이며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 이번 FOMC와 관련 평소 팔로우하는 Ironside Economics의 리뷰가 흥미로워 공유한다. ​ 연준(Fed) 결정을 앞둔 몇 가지 최종 견해 첫째, 선제적 안내(Forward Guidance)에 대한 오해가 존재합니다. 스톡/왓슨/버냉키(Stock/Watson/Bernanke) 모델에서 선제적 안내는 초기에는 '시간 의존적(time-contingent)'이었고, 이후 연준의 책무(물가 안정 및 완전 고용)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상태 의존적(state-contingent)' 약속이었습니다. 이는 기준금리가 0% 수준일 때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매 회의마다, 하물며 18명의 FOMC 위원들의 모든 발언마다 완화나 긴축으로의 편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변동성을抑제하는 것은 실효하한(Lower bound) 금리 수준이나 위기 상황에서만 유효합니다. ​ 둘째, 워시(Warsh) 체제 연준의 반응함수(Reaction Function)에 관한 문제입니다. 워시의 반응함수를 이해하는 핵심은 공급측 경제학(Supply-side economics)에 있습니다. 버냉키, 옐런, 파월 연준 체제에서는 견조한 GDP 지표가 나오면 소비(수요 증가)와 설비투자(공급 증가)의 구성비와 상관없이 항상 금리 인상 경로가 가팔라졌습니다. 이는 고용, 물가 지표 및 정책 변화에도 똑같이 적용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이민 감소는 즉각적으로 소비 수요 감소를 유발하고 시차를 두고 노동 공급 감소로 이어지는 반면, 정부 지출 성장세의 둔화는 수요를 줄이고 디스인플레이션을 유발합니다. ​ 공급측 논쟁의 핵심은 AI 인프라 수요 입니다. 연준이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감안하면서까지 이를 위축시켜야 할까요? 나아가 금리 정책이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금리 인상이 베어 스티프닝(Bear steepening,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빠르게 상승)을 유발하여 소형 부동산 개발업자들을 희생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대형 IT ============================================================

    2026.07.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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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Freedom is not Free

    2026.07.29 하락의 기록 (공포)

    🔥 핵심 한줄 극단적 장세 회피를 위한 헷지 수요가 급증하는 테마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되며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봤고, 시장 전반에 공포가 확산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2026.07.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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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bambooinvesting

    상하이의 축포, 서울의 청구서, 워싱턴의 침묵

    🔥 핵심 한줄 중국 CXMT의 A주 대박 상장이 ‘메모리 과점 붕괴’ 믿음을 심어주며 한국 메모리주를 반토막 할인 구간으로 밀어넣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CXMT가 상하이 상장 첫날 주가 466% 급등하며 D램 과점 체제가 깨질 거란 공포를 키웠다. – 삼성·SK하이닉스는 선행 PER 5~7배로, 마이크론 절반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는다.

    2026.07.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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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naver

    난이도가 너무 높다! 지금 시황에 대한 생각과 점검

    🔥 핵심 한줄 AI 투자 폭증이 주가를 이끌던 ‘연료’를 고갈시켜 실적·현금흐름만이 시장을 지탱하는 새 국면이 열렸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빅테크 숏커버링으로 주가가 올랐지만 그 막차는 이미 떠났다. 2) AI CAPEX 급증이 전기료·칩값을 끌어올려 인플레 압박과 금리 불안을 키우고 있다.

    2026.07.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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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bambooinvesting

    미국에서는 왜 천연가스가 남아서 걱정일까?

    🔥 핵심 한줄 미국 퍼미안 과잉가스가 파이프라인·액화터미널·LNG선 발주를 부르며 미드스트림 섹터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퍼미안 유전에서 원유 시추가 늘면서 가스가 남아돌아 현장 가격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는 사이, 글로벌 LNG는 여전히 부족해 고가에 거래됨.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2026.07.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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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란토

    파탄 난 러시아·중국 천연가스 협상의 내막

    🔥 핵심 한줄 러-중 신규 대형 가스관(POS2) 협상에서 중국이 비정상적 저가(㎥당 $50)를 찍어내며 거래가 무산된 상황.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러시아는 유럽 시장 축소를 메우기 위해 POS2로 중국 추가 공급을 노렸지만, 중국이 원가($125)의 절반 이하 가격을 요구해 협상이 멈춤. – 러시아 입장에선 대체 수요 확보 시급, 중국은 저가구매 카드를 쥐고 유리한 조건을 얻으려는 국면.

    2026.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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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naver

    모두가 잊어버린 원자력주, 지금이 옥석가리기의 시간이니!

    🔥 핵심 한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해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원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빅테크와 대형 유통업체가 원전과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며 - 우라늄 장기계약 가격은 18년 만에 최고, 공급은 카자흐·캐나다·니제르 등에서 차질

    2026.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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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naver

    일본주식은 맘에 드는데 엔화는 싫다면? 이 ETF를 보세요!

    🔥 핵심 한줄 엔화 약세 수혜받는 일본 수출주만 골라 환 리스크를 제거한 ETF(DXJ)에 베팅하자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엔화 약세로 도요타·소니·반도체 장비사 등의 엔화 기준 실적은 급등 – 미국 투자자는 달러 환산 때 환손실이 발생해 순이익이 깎임

    2026.07.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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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블로그 란토

    오늘, 강제노동 관세 12.5%를 한국이 맞은 이유

    🔥 핵심 한줄 미국이 한국산 소비재에 12.5% 강제노동 관세를 매겨 화장품·의류·가전 수출에 직격탄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7월 24일부터 글로벌 10% 관세 대신 한국산 소비재에 12.5% 상한 관세 적용 – 화장품·패션·생활용품·식품·타이어·플라스틱·일반기계·소형 전자기기 등이 대상

    2026.07.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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