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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해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원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빅테크와 대형 유통업체가 원전과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며
- 우라늄 장기계약 가격은 18년 만에 최고, 공급은 카자흐·캐나다·니제르 등에서 차질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우라늄 공급망(장기계약 물량 확보)
- 신규 원전 건설·금융·운영 능력
- 대기업 PPA 체결을 뒷받침할 전력회사·발전사
💰 누가 돈 버나
- 전력회사·발전사 : Constellation Energy(CEG), Vistra(VST)
- (간접 수혜) 우라늄 광산업체 : Cameco(CCJ)
📈 돈 흐름
AI 데이터센터 투자 → 24h 무탄소 전력수요 ↑ → 원전 PPA·장기 우라늄 계약 ↑ → 발전사 매출 증가 → 광산업체 장기공급 확보
⏳ 지속성
중장기
- 빅테크·월마트 등 15~30년 PPA 체결로 수요가 수십 년간 확정됨
- 정부 지원·규제 완화로 신규 원전 사업 환경도 강화
💡 투자 인사이트
- 아직 현금흐름이 없는 SMR·스타트업보다 실적·현금이 나오는 발전사 중심으로 접근
- PER 하락으로 조정받은 CEG·VST는 이익 성장과 PPA 확대로 추가 상승 여력
- 우라늄 가격 상승 흐름을 감안해 CCJ를 보조 포지션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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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사진 출처: 구글
위 두 사진은 각각 계획이 실존했던, 핵추진 자동차와 핵 무반동포입니다.
50년 전 핵 만능론 시절의 물건이죠. 핵이 모든 걸 해결해주실 거야! 모두가 이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도 똑같았습니다. AI가 전기를 많이 먹는다고? 원자력 발전께서 오실 것이고 전력난은 끝날 것이다! 이게 작년에 원자력 테마주 광풍을 가져왔습니다.
사진 출처: 구글
이것이 21세기 핵 만능론의 결과입니다.
사진 출처: 구글
그리고 이것은 올해 주요 원자력 관련주들의 퍼포먼스입니다.
주가만 보면 끝난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원자력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오늘 콘텐츠에서는 원자력 관련주들의 현재 상황을 간단히 점검하고 "가장 균형잡힌 원자력 관련주는 무엇인가" 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나온 힌트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구글
일주일 전, 7월 16일 하루 동안 오클로(OKLO)를 포함한 원자력 관련주들이 나란히 8~9%씩 빠졌는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냥 AI 관련주 전반에서 차익실현이 번져서 원자력도 두들겨 맞은 겁니다(...).
그런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는 똑같은 원자력 관련주인데 이 날 올랐습니다. 만약 원자력 수요 자체가 꺾인 거라면 컨스텔레이션과 비스트라(VST)도 같이 빠졌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 두 개는 올랐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시장이 원자력 관련주를 보는 관점에 대한 단서가 이 불균등함에 있습니다. 단서를 찾으면 시장의 관점에서 가장 적합한 원자력 관련주를 필터링할 수 있겠죠.
당연히 지금은 돈을 벌고 있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사진 출처: macrotrend
오클로와 뉴스케일은 매출이 없습니다. 매출이 없으면 PER 계산이 아예 안 됩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 이익으로 나눈 값인데 나눌 이익이 0이니까요.
이런 주식은 "이 정도면 싼데?" 하고 판단할 기준선이 없으니 오직 기대만으로 가격이 정해집니다.
2023~2025년 원자력 관련주들의 상승은 AI 데이터센터 서사가 만들었습니다.
빅테크가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붓겠다고 하니 공급망에 걸린 건 전부 올랐죠. 반도체, 전력기기, 구리, 희토류, 그리고 원자력. AI 시대에 필요한 24시간 무탄소 전력은 매우 구미가 당기는 스토리였습니다.
문제는 그 상승의 상당 부분이 지금 버는 돈하고는 상관없었다는 것
미래에 벌 돈에 시장이 매기는 배수가 커져서 주가가 상승한 것
이런 건 분위기가 바뀌면 배수가 통째로 줄어들거나 늘어남
2026년 1Q 빅테크 실적 발표부터 빅테크를 보는 시장의 분위기는 "얼마나 쓸 건가" 에서 "언제 회수할 건가" 로 바뀌었다고 말씀드렸죠.
사진 출처: tiprank
그래서 5월 중순부터 매도가 가속됐습니다. 트루이스트는 오클로, 뉴스케일, 나노뉴클리어 세 곳 모두에 Hold를 매겼고 오클로는 6월 말 러셀 지수에서까지 빠졌습니다. 지수에서 제외되면 그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팔아야 하니 추가 압력이 됩니다.
그런데! 수요가 정말 꺾였다면 원자재 가격에 나타나야 합니다.
펀더멘털이 꺾였다는 증거가 안 나타났습니다.
우라늄 가격은 종류가 두 개입니다. 일단 이걸 먼저 아셔야 하는데요.
사진 출처: Trading Economics
스팟 가격은 지금 당장 현물을 살 때 값으로 거래량이 적어서 소문과 심리에 크게 흔들립니다. 7월 23일 기준 파운드당 85.84달러인데, 5년 기준으로 보면 우상향 중입니다.
사진 출처: tradetech
장기 계약 가격은 전력회사가 원전을 몇 년 돌리려고 실제로 서명하는 계약서에 적혀 있는 값입니다.
이게 훨씬 중요합니다. 장기 계약 가격이 3월 31일 기준 파운드당 93달러인데 이는 작년 말 대비 6.50달러 올랐고 18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현 시점에는 97달러까지 도달했습니다.
재밌는 건 전력회사들이 일부러 더 비싼 조건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 출처: Tradetech
고정가 계약은 97달러는 진작에 넘었고 세 자릿수(100달러 이상)까지 나오고 있음
현물 시장 변동성에 휘둘리기 싫어서 웃돈을 주고서라도 물량을 묶어두는 것
싸게 사는 것보다 앞으로의 물량을 확실히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만 나오는 드문 현상
광산 주식은 폭락했는데 광산이 파는 물건 값은 올랐다? 이걸 수요가 사라졌다고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제 공급 측면을 보면, 몇 가지 뉴스로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kazatomprom
카자톰프롬(세계 최대 생산사, 카자흐스탄 국영)이 2026년 생산을 약 10%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cameco
카메코의 시가레이크 광산은 오라노 제련소 문제로 생산을 멈췄다가 7월 14일에야 재개했다고 합니다.
니제르 SOMAÏR 광산은 군정 통제 아래 2025년 생산량이 아예 0이었습니다. 쌓아둔 재고를 팔려고 했지만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가 매각을 금지했고요. 분쟁 때문에 쌓인 재고만 1,150~1,500톤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우라늄 광산들 중 중요한 상당수가 생산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미국 정부도 (아무도 관심 없지만) 원자력에 대한 규제를 계속 풀고 있습니다.
민간 원자력 프로젝트에 175억 달러 조건부 대출을 해서 수십 년 만의 최대 규모 연방 투자 진행 중
5개 프로젝트에 웨스팅하우스 AP1000 2기씩, 총 10기를 지원해서 정부가 부품 선구매 자금을 대주는 방식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첨단 원자로 신청 수수료를 약 55% 인하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하원은 원자력국 예산 18% 증액을 밀고 있음
사진 출처: wnn
재미있는 건 수요가 빅테크 밖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월마트가 첫 원전 전력구매계약을 맺었습니다. 컨스텔레이션의 일리노이 드레스덴 원전에서 약 176MW를 15년씩 두 번 받는 조건인데 대형 유통업체가 원전과 직접 계약한 초기 사례입니다.
아니, 월마트가 왜 원전이 필요함?...
월마트는 미국에만 매장이 4,600개 넘고 창고형 냉장, 냉동 설비를 24시간 돌립니다. 전기요금이 원가에서 무시 못 할 항목입니다.
정확히 읽어보면 15년짜리 계약을 두 번 걸었는데, 30년치 전기값 일부를 고정했다는 뜻입니다. 왜 고정할까? 월마트 경영진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월마트: 앞으로 데이터센터가 계속 전기를 잡아먹으면 우리가 쓸 전기 가격도 오르지 않을까?"
월마트: 아 그럼 원전을 미리 계약해서 우리 쓸 전기를 확보해야 하는데, 근데 그때그때 스팟 가격으로 하면 보나마나 1~2년 후에는 우라늄 가격이 또 떡상해 있겠지? 걍 지금 15년치를 좀 비싸게 줘서라도 고정해 두자
월마트도 우라늄 가격의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고 해석해도 되겠군요.
원자력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가격, 공급, 정책, 수요 네 축이 전부 그대로거나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바뀐 건 투자자가 지불하려는 가격과 배수뿐입니다.
그럼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많이 빠졌으니까 싸겠지? 라는 생각은 아주 위험합니다.
사진 출처: 구글
오클로가 많이 빠진 건 맞지만 매출이 0인 회사가 한 달 동안 18% 빠졌다고 적정가의 82%가 되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적정가라는 기준선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필요한 건 하락의 성격을 판정하는 기준입니다. 회사가 망가진 결과인지, 시장 심리가 바뀐 결과인지를 구분하는 거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당장 현금흐름이 있는가?
펀더멘털(아까 본 것들 = 계약가 상승, 공급 부족 등)의 실제 수혜자인가?
낙폭이 어디서 왔는가? PER이 줄어서 빠져야 함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한 기준인데, 주가가 빠지는 경로는 두 개입니다.
이익이 줄어서 빠짐 = 회사가 실제로 나빠진 것. 회복하려면 사업이 되살아나야 함
배수(PER)가 줄어서 빠짐 = 회사는 그대로인데 시장이 값을 덜 쳐주는 것
구분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주가가 빠지는 동안 PER이 같이 내려갔는지 보면 됩니다.
이익이 줄어서 빠진 거라면 분자(주가)와 분모(이익)가 같이 줄어드니까 PER은 별로 안 변하거나 오히려 오릅니다. 반대로 이익은 늘거나 유지되는데 주가만 빠졌다면 PER이 뚝 떨어지죠.
이 관점에서 대표적인 원자력 관련주들을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카메코(CCJ)는 우라늄 논지에 가장 순수하게 노출된 회사입니다. 세계 우라늄 생산의 약 15%를 담당하고 웨스팅하우스 지분까지 있으니 계약가가 오르면 당연히 직접 수혜자입니다.
사진 출처: macrotrend
재무도 튼튼하군요. 지난 12개월 ROE 9% 이상, 부채비율 0.14로 낮고 순현금 상태입니다. 솔직히 원자력 관련주들 중에는 가장 좋은 축에 속합니다.
사진 출처: 구글
문제는 기준 3입니다.
PER이 집계 기관마다 63~114로 제각각인데 어느 쪽이든 전부 높습니다. 선행 PER이든 EV/EBITDA든 기본 70~80부터 시작하는 말도 안 되는 숫자입니다. 주가가 떨어졌어도 지금 PE는 여전히 높아서 문제가 좀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구글
한편 최근에 떠오르는 신흥 원자력 관련주 귀족(?)으로 탈렌 에너지(TLN)가 있는데, 얘네는 성장률은 최고인데 현금흐름 기준에서 살짝 걸리는 요소가 있습니다.
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 17.5~20.5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9.8~11.8억 달러면 나쁘지 않습니다. 아마존(AMZN)과 계약했고 컨센서스는 2027년까지 현금이익이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34.5억 달러짜리 가스 자산 인수(코너스톤)도 진행 중이고요.
숫자만 보면 매력적인데 이 친구는 안쪽이 불안합니다.
사진 출처: 구글
부채비율 635%(자기자본의 6배가 넘는 빚!!!), 직전 분기 EPS 1.33달러로 전망치 5.01달러의 4분의 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 4분의 1로 나오는 회사가 방파제 역할을 해주긴 어려워 보입니다.
TLN을 굳이 꺼내온 이유는, 다른 원자력 관련주들 중 테마주에 속하는 대부분의 관련주들(SMR, OKLO 등)은 얘보다 재무가 훨씬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진 출처: 구글
다른 애들 맞을 때 똑같이 도매금으로 두들겨 맞아서 주가가 빠진 원자력 관련주들 중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는 상황이 다릅니다.
오늘 당장 현금흐름이 있는가? 매우 YES
펀더멘털(아까 본 것들 = 계약가 상승, 공급 부족 등)의 실제 수혜자인가? 매우 YES
낙폭이 어디서 왔는가? PER이 줄어서 빠져야 함. 진짜 PER이 줄어서 빠짐
사진 출처: macrotrend
CEG는 진짜로 PER이 줄어서 빠진 겁니다. 현재 PER은 지난 5년 평균 PER의 절반 수준이고 12개월 평균 35.8 대비로도 40% 가까이 낮습니다. 그런데 이익은 늘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1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64% 증가
EBITDA 27.8억 달러(마진 25%), EPS 2.74달러로 28% 증가
2분기 컨센서스도 43% 성장
요렇게 다른 펀더멘털은 그대로인데 배수가 축소되어서 빠진 원자력 관련주들이 그나마 안전하게 볼 만 합니다.
물론 이 친구의 선행 PER 25도 업종 중앙값 16.8보다 높은 편이라서 자기 PER 대비 싸진 거지 업종 대비 절대적으로 싼 건 아니라는 부분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사진 출처: 구글
저는 비슷하게 비스트라(VST)도 좋게 보고 있는데 이 친구도 세 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1분기 조정 EBITDA 14.94억 달러로 사상 최대이자 20% 증가, 컨센서스 14.52억 달러 상회...
순이익은 전년 3.17억 달러 적자에서 9.8억 달러 흑자로 전환, 순레버리지 약 2.6배...
뭐 재무는 굳이 설명을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메타나 아마존웹서비스와 신규 계약 체결을 한 부분에서 두 번째 기준도 통과합니다. 세 번째 기준에 대해서는 역시 PER 변화가 좋습니다.
사진 출처: stockanalysis
52주 고점 220달러 대비 약 28% 낮은데, 그 사이 EBITDA는 사상 최대를 찍었고 PER은 CEG처럼 왕창 조정받았거든요.
여기에 가이던스에 아직 안 들어간 요소가 두 개 있습니다.
47억 달러 규모 코젠트릭스 인수, PJM 원전 부지에서의 약 2,600MW 메타 전력 거래는 가이던스에 아직 안 들어갔는데 둘 다 2026년 가이던스 범위 밖이라서 하반기 코젠트릭스 인수가 마무리되면 가이던스가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실적이나 재무 수치 같은 거야 그냥 읽고 잊어버리셔도 되는데 상반기에 원자력 관련주들의 폭락 속에서도 가장 잘 버틴 유틸리티들이 PER 기준으로는 가장 많이 싸졌고, 우라늄 서사에 가장 순수하게 노출되어 PER 변동이 가장 높을 것 같았던 카메코는 PER가 전혀 싸지지 않았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사진 출처: Cameco
왜 그러냐면 카메코는 원자재 회사라서 그렇습니다.
카메코는 우라늄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종목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건 희소자원이라는 측면에서 금이나 구리에 베팅하는 것과 성격이 비슷합니다. 우라늄이 오를 거라 믿는 사람들이 사고 그 믿음이 유지되는 한 이익보다 훨씬 앞서서 가격이 올라가겠죠.
원자재 주식이 원래 이렇습니다. 사이클 초입에 PER이 미친 듯이 높아졌다가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면서 PER이 정상화되죠.
컨스텔레이션과 비스트라 에너지는 유틸리티입니다.
사진 출처: worldperratio.com
이 친구들은 전기를 팔아서 돈 버는 회사고 시장은 이걸 원래 PER 20배 언저리로 평가합니다. 아주 옛날부터 그래 왔습니다.
그런데 2024~2025년에 AI 때문에 전력회사도 성장주 아닐까? 라는 질문이 생기면서 PER이 40배까지 올라간 거고, 그게 마침 지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원자력 유틸리티의 PER이 준 정상화 됐는데 다른 조건들은 다 좋아졌다면 또 지금은 이 친구들을 들여다볼 만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원자력이 망한 건 절대 아니라는 점, 천연가스나 태양광, 석유가 아무리 AI 데이터센터를 긴급 땜빵을 해도 미래의 초대량 에너지는 원자력에서 땡겨다 쓸 수밖에 없다는 점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