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오늘 뭐가 중요한지 먼저 보고, 실적·공시·목표가로 이어가세요. 아래 점수는 최근 며칠간 블로그·텔레그램·실적 일정·8-K를 합친 1차 신호입니다. (RAG가 아니라 로컬 파일·날짜 창 기준)
불러오는 중…
Top Picks
주목도 상위 종목 · 행을 누르면 기대·리스크 상세미장 개별주
Rolling 기간 내 언급·중요도·유니크 점수 → 티커별 텔레그램 RAG 브리핑
| 티커 | 종합 | 중요도 | 유니크 | 글 수 | 출처 수 | RAG |
|---|
중동 군사 긴장 고조, 방산·원자재·해운 리스크 확대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AI·제조업 강세 지속
한국 부동산 세제 강화와 AI 투자 변동성, 글로벌 통화 긴장감 확산
미·이란 협상 재개에 유가 급락, 빅테크 주도 미국 증시 강세
유럽 에너지·물류 위기 심화, 구리 관세 불확실성까지 겹쳐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합의 임박
미·일 공조 속 환율·금리 변동과 기술주 랠리
트럼프 일정 집중 속 백악관·라스베이거스 정치 이벤트 주목
연준의 입보다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이 중요하다
[202607] 26년 7월 결산 (실패, 긴쓰기)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FOMC 리뷰
중동 군사 긴장 고조, 방산·원자재·해운 리스크 확대
중동 군사 충돌 우려에 글로벌 시장 긴장 고조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AI·제조업 강세 지속
이란 협상 긴장과 AI 투자 확대가 시장 주도
한국 부동산 세제 강화와 AI 투자 변동성, 글로벌 통화 긴장감 확산
세제 강화·AI 변동성·환율 개입이 시장 리스크와 기회 동시 부각
미·이란 협상 재개에 유가 급락, 빅테크 주도 미국 증시 강세
유가 급락에 물가 우려 완화, 빅테크 주도 증시 상승
유럽 에너지·물류 위기 심화, 구리 관세 불확실성까지 겹쳐
유럽 에너지·물류 비용 급등, 글로벌 원자재 시장 긴장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합의 임박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임시 합의 수요일 발표 예정
미·일 공조 속 환율·금리 변동과 기술주 랠리
미·일 공조로 엔화 강세, 기술주 중심 랠리 지속
트럼프 일정 집중 속 백악관·라스베이거스 정치 이벤트 주목
트럼프 일정 강화에 정치·안보 관련 시장 변동성 예상
연준의 입보다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이 중요하다
7월 29일,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섯 번 연속 동결이었다. 물가는 여전히 목표인 2%보다 높은데도 금리를 올리지 않자, 시장은 워시 의장이 물가를 잡을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 결과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장중 5.23%까지 올랐다.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언론은 이를 “채권시장이 연준에 금리를 올리라고 경고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만기별 금리를 나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FOMC 직전인 7월 28일과 발표 당일 종가를 비교하면 2년물은 4.26%에서 4.22%로 내렸다. 반면 10년물은 4.61%에서 4.67%로, 30년물은 5.09%에서 5.20%로 올랐다. 단기물과 장기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다. 채권시장이 정말 “당장 금리를 올려라”라고 요구했다면 연준의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부터 올라야 한다. 하지만 실제 시장의 반응은 달랐다. 시장은 단기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봤다. 반면 10년물과 30년물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했다. 장기금리는 기준금리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기준금리 예상에 장기 물가 불안, 재정적자, 국채 공급, 그리고 만기가 길어지는 데 따른 위험이 함께 반영된다. 이 가운데 장기간 채권을 보유하는 대가를 ‘기간 프리미엄’이라고 부른다. 이번 움직임을 물가 공포 하나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7월 28일에서 29일 사이 30년 명목금리는 11bp 올랐고, 물가를 제외한 30년 실질금리도 6bp 올랐다. 적어도 물가 우려만으로 오른 것은 아니었다. 워시의 기자회견은 이 변화를 더 분명하게 보여줬다. 그는 연준이 향후 정책 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인 것이 시장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7/2026073020052767549a1f309431_1 그러면서 시장이 연준의 말보다 실제 경제지표를 보고 스스로 가격을 정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구분해야 한다. 워시가 30년물 5.23%를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다만 그는 연준이 장기금리의 방향까지 사실상 안내하던 관행에서 물러나고 있다. 그 빈자리를 물가와 재정, 국채 수급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채우고 있다. 워시 체제에서 장기금리의 변동성이 이전보다 커질 수 있는 이유다. 연준의 입보다 재무부의 리펀딩 계획 그래서 다음으로 볼 곳은 9월 FOMC만이 아니다. 미국 재무부의 분기 리펀딩 발표가 8월 3일과 5일 이어진다. 3일에는 앞으로 두 분기 동안 빌릴 총액이, 5일에는 그 돈을 어떤 만기로 나눠 조달할지가 공개된다 연준이 단기 정책금리를 정한다면, 재무부는 국채의 만기 구성을 정한다. 같은 적자라도 3개월짜리 국채로 조달할지, 10년이나 30년물로 조달할지에 따라 시장이 떠안는 금리 위험이 달라진다. 장기물 발행을 늘리면 시장이 받아내야 ============================================================
[202607] 26년 7월 결산 (실패, 긴쓰기)
🔥 핵심 한줄 7월 급락은 과도한 레버리지 연쇄 청산이 불러왔고, 이를 막을 체계적 리스크 관리 솔루션 수요가 폭증한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AI·성장주에 몰빵한 투자자들이 과도한 빚투로 버티다 시장이 뒤집히며 마진콜이 연쇄 발생했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1. 7월초에도 1,550원을 넘어갔던 원달러 환율이 7월말 1,435원까지 변하고 있음. 2.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DXY)는 0.2%를 내리는데 그쳤기때문에, 달러가 약해진게 아니라 원화가 강해진 것임. 3. 엔화도 160엔대로 40년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서, 원인을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찾아야 하는 상황임. 4. 올해 한국은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쌓고 있었음. 5. 1~5월 누적 1,413억달러로 사상 최대였던 2025년 연간 흑자(1,230억달러)를 5개월 만에 이미 넘어섬. © 노타, 출처 OGQ 6. 경상수지 흑자는 달러가 들어온다는 말이 아님. 7. 기업들이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미국등에 쌓아두는 돈이 많으면 경상수지 흑자는 크지만, 달러가 충분하게 들어오지는 않을 수 있음. 8. 외국인들이 국장에서 벌어들인 돈을 익절해서, 한국을 빠져나가는 달러는 현찰임. 9. 한국은행에 의하면 올해 1~6월까지 주식을 팔고 한국을 빠져나간 달러가 1,102억달러(165조원)였음. ※ 순유출 규모 1월 0.5억달러, 2월 135억달러, 3월 298억달러, 4월 27억달러, 5월 318억달러, 6월 324억달러 10. 상반기 큰 흐름을 보면, 경상수지 흑자로 생긴 달러중 일부는 미국등에 머물렀고, 현찰 달러는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임. 11. 7월에도 2주차까지 순매도를 보이던 외국인이 3주차부터 순매수로 돌아서게 됨 12. 크게 매수가 들어왔다기 보다는, 빠르게 빠져나가던 자금이 잠시 매도를 멈췄다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음. 13. 한국주식 매도가 주춤하자, 경상수지 흑자가 힘을 받기 시작했고, 몇가지 변수가 원화강세에 힘을 보탰음. 14. 첫번째는 2026년 7월 16일,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p 올린것임. 15. 2023년초이후 3년반만에 금리를 인상했고,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하게 됨. 16.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2%로 오르며, 2개월 연속으로 3%대를 기록함. 17. 기준금리 2.75%에서 소비자물가 3.2%를 빼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0.45%p)가 나옴. 18. 2분기 GDP도 전분기 대비 0.6% 성장하며 한은 전망치(0.2%)의 3배가 나왔음. 19.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고, 성장세가 뚜렷하면 기준금리를 추가인상 못할 이유가 사라지게 됨. 20. 미국이 3.50~3.75% 기준금리에서 멈춰 선 사이, 한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면 달러로 갈아타는 캐리 유인이 줄어들게 됨. © MiraclePhoto, 출처 21. 원화 표시 자산의 상대매력이 커진다는 말임. 22. 수급측면에서는 크게 두가지 흐름이 있었음. 23.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첫번째임. 24. " 외환당국은 스무딩오퍼레이션, 외환 공동검사,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등으로 시장 안정에 ============================================================
FOMC 리뷰
FOMC 이후 미국 장기 채권 금리가 상승했는데, 출처: KK Kontemporaries 26년 7월 30일 9월 금리 인상 베팅도 소폭 전일보다 올라갔지만 7월 지난 주에 나오던 70% 초중반 확률보다는 낮아졌다. 달러도 약세로 갔다. 출처: 블룸버그 미국 연준 금리 인상 확률 테이블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논거는 현 연준과 신임의장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보다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시그널을 줌으로써, 장기 금리의 상승을 제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세 가지 요인에 의해 주도된다고 인식한다. 관세(tariffs) AI 구축(AI buildout) 에너지 가격(energy prices) 지난달 인플레이션 수치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문제로 보고 있다. 에너지 가격은 전쟁으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 구축은 계속 진행 중이며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FOMC와 관련 평소 팔로우하는 Ironside Economics의 리뷰가 흥미로워 공유한다. 연준(Fed) 결정을 앞둔 몇 가지 최종 견해 첫째, 선제적 안내(Forward Guidance)에 대한 오해가 존재합니다. 스톡/왓슨/버냉키(Stock/Watson/Bernanke) 모델에서 선제적 안내는 초기에는 '시간 의존적(time-contingent)'이었고, 이후 연준의 책무(물가 안정 및 완전 고용)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상태 의존적(state-contingent)' 약속이었습니다. 이는 기준금리가 0% 수준일 때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매 회의마다, 하물며 18명의 FOMC 위원들의 모든 발언마다 완화나 긴축으로의 편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변동성을抑제하는 것은 실효하한(Lower bound) 금리 수준이나 위기 상황에서만 유효합니다. 둘째, 워시(Warsh) 체제 연준의 반응함수(Reaction Function)에 관한 문제입니다. 워시의 반응함수를 이해하는 핵심은 공급측 경제학(Supply-side economics)에 있습니다. 버냉키, 옐런, 파월 연준 체제에서는 견조한 GDP 지표가 나오면 소비(수요 증가)와 설비투자(공급 증가)의 구성비와 상관없이 항상 금리 인상 경로가 가팔라졌습니다. 이는 고용, 물가 지표 및 정책 변화에도 똑같이 적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민 감소는 즉각적으로 소비 수요 감소를 유발하고 시차를 두고 노동 공급 감소로 이어지는 반면, 정부 지출 성장세의 둔화는 수요를 줄이고 디스인플레이션을 유발합니다. 공급측 논쟁의 핵심은 AI 인프라 수요 입니다. 연준이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감안하면서까지 이를 위축시켜야 할까요? 나아가 금리 정책이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금리 인상이 베어 스티프닝(Bear steepening,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빠르게 상승)을 유발하여 소형 부동산 개발업자들을 희생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대형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