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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26.05.03 17:37
몇 개의 그래프들 - 1Q26실적비교 - 하이닉스,마이크론,샌디스크,시게이트,키옥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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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AI 수요 폭증이 클라우드 증설로 이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 제조사들이 대거 실적 개선을 누리고 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구글·MS·아마존 등 빅테크의 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매출이 급성장
- 서버에 들어가는 DRAM·낸드 공급이 빡빡해지며 가격이 빠르게 뛰고 있음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대형 메모리 팹(DSO·3D NAND 전용 라인)
- 고정밀 후공정 장비(웨이퍼 검사·패키징)
- 고순도 실리콘·화학약품
💰 누가 돈 버나
- DRAM·낸드 양산사: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옥시아,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
- 서버 스토리지 업체: 시게이트
📈 돈 흐름
AI 수요 ↑ → 클라우드 서버 증설 ↑ → DRAM/NAND 공급 부족 ↑ → 메모리 가격 상승 ↑ → 메모리社 실적·주가 상승
⏳ 지속성
중기 – 주요 클라우드사는 26~27년에도 설비투자 계획을 확대 중이라 수요 강세가 이어질 전망
💡 투자 인사이트
- DRAM/NAND 캐파 늘리는 기업 비중 확대(SK하이닉스·마이크론)
- 후공정·장비주(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도 함께 포트폴리오에 편입
- HDD보다 낸드 업황의 강도가 월등하니, 스토리지 섹터 내 낸드 집중 투자 고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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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빅테크들의 1분기 실적을 통해 AI수요의 견조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https://blog.naver.com/tosoha1/224271930953 몇 개의 그래프들 - 빅테크들 1Q26 실적 - 클라우드 수요 가속화, 메모리 수급 1. 클라우드 성장 가속화 클라우드 회사들 YoY 매출 성장률.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률이 ... blog.naver.com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기업들의 숫자들을 비교하면서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AI수요의 전방에 자리한 반도체 기업들을 이번 숫자들을 넣어서 그냥 다시 한번 비교. 1. 하이닉스 VS 마이크론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영업이익을 mil. USD단위로 비교해서 보면 위와 같음. 물론 마이크론은 12~2월, 하이닉스는 1~3월이라 업황 상승기에 하이닉스가 살짝씩은 더 유리해 보일 수 있음. 그래도 거의 10bil. usd 정도의 영업이익의 차이가 나는 중. 디램과 낸드 매출을 각각 비교해보면 위와 같음. 디램, 낸드 모두 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비 매출액이 50% 정도씩 큰 상황. 시가총액은 계속 사이좋게 같이 상승 중. 이익 차이가 나는데 시총이 비슷한 이유는 다양할 수 있음 - 코리아디스카운트, 미국 회사의 전략적 프리미엄, HBM지배력 수렴 등등. 2. 샌디스크 vs 시게이트 https://blog.naver.com/tosoha1/224261423254 [몇 개의 그래프들] HDD VS NAND, Seagate vs Sandisk,Kioxia https://blog.naver.com/tosoha1/224239551367 전에 낸드에서 키옥시아와 샌디스크의 밸류에이션 차이를 몇... blog.naver.com 저번에 HDD와 NAND회사들을 간단히 비교해 봤었고, 이번에 시게이트,WDC,샌디스크 모두 실적이 발표되어서 비교 - 보기 쉽게 시게이트와 샌디스크만. 위는 NAND회사인 샌디스크와, HDD회사인 Seagate의 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 그래프. 대략 비슷한 매출과 이익 규모를 보여주며 사이클을 같이 타던 두 회사는 이번에 상승 기울기가 극단적으로 벌어지기 시작. HDD의 경우 상대적으로 느린 가격 상승 사이클. 낸드의 경우 AI향 수요의 강도를 더 강하게 받으면서 가격이 빠르게 상승. Gross Profit 기준으로는 거의 이번 분기에 3배 이상 벌어졌음. 그러나 역시 시총은 사이좋게 나란히 상승 중. 시장은 시게이트와 샌디스크의 이익이 향후에 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아니면 HDD산업에 대한 더 낮은 변동성과 경쟁상황에 대한 프리미엄. 3. 샌디스크 vs 키옥시아 https://blog.naver.com/tosoha1/224239551367 몇 개의 그래프들 - Nand Cycle, Kioxia. https://blog.naver.com/tosoha1/224161099183 https://blog.naver.com/tosoha1/224184956493 예전에 낸드... blog.naver.com 전에 낸드사이클을 간단히 정리하며 키옥시아와 샌디스크를 비교한 적이 있음. 키옥시아는 아직 실적 발표전이지만, 이번 샌디스크 매출액 대비 키옥시아가 20% 정도 매출액이 더 나온다 하면 위와 같은 모습.(과거에도 보통 20~30% 씩은 더 나왔었음) 두 회사는 JV로 생산시설을 공유하기 때문에 핵심 기술과 생산 능력은 거의 같다는 점(키옥시아 자체 팹 일부 더 있어서 샌디스크 보다는 매출이 더 큼) 그래서 일본에서 생산되는 낸드 웨이퍼를 대략 키옥시아 6 : 샌디스크 4로 배분 중. 그러나 시가총액은 샌디스크와 키옥시아가 최근에 더 벌어진 상황. 이유는 역시 다양할 수 있음 - 대주주인 베인의 오버행, 일본 디스카운트(?), 미국 기업의 전략적 프리미엄. 그냥 전에 비교해서 보던 기업들 업데이트 한 내용은 여기서 끝! 펀더멘털은 같이 좋으면서 밸류가 싼 애들은 더 크게 칭찬해줘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세상일이 원래 막 그렇게 돌아가진 않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