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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6:58
몇 개의 그래프들 - Seagate 1Q26 실적, HDD, NAND 가격 상승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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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https://blog.naver.com/tosoha1/224261423254 [몇 개의 그래프들] HDD VS NAND, Seagate vs Sandisk,Kioxia https://blog.naver.com/tosoha1/224239551367 전에 낸드에서 키옥시아와 샌디스크의 밸류에이션 차이를 몇... blog.naver.com 얼마전에 HDD 기업인 Seagate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실적이 나와서 몇 개만 정리. 1. Seagate 1Q26 실적, 2Q26 가이던스. 초장기로 분기 실적을 그려보면 위와 같음.(2006년부터) 가장 오른쪽 노란색 부분은 다음분기 가이던스 반영. HDD산업이 얼마나 저성장 산업이었는지를 이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음. 2011~2012년 경은 태국 홍수로 HDD 숏티지가 일부 발생했던 특수 구간. AI 트레이닝이 메인이던 2023~2024년에는 매출이 매우 부진했었으나, 추론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출액이 과거 10년내 고점 레벨을 넘어서려 하고 있음. GPM은 회사 역사상 처음 보는 국면으로 진입 중. 2. Seagate 1Q26 컨콜 내용 AI가 강화된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 생성을 가속화 하고, 데이터 보존 기간을 확대하며, 고도화된 추론을 위해 과거 데이터셋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넘어 기업 및 엣지 환경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거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 고객과 exabyte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Nearline 용량은 2027년 말까지 거의 전량 배정된 상태 수요는 좋고 물량은 완판. (데이터센터용 니어라인이 전체 출하량의 90%) 3. 데이터센터 수요 - HDD VS SSD(NAND) 위는 클라우드 저장 수요 그래프 AI추론의 성장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수요의 기울기가 올해부터 본격 상승 시작. HDD(노란색), SSD(파란색) 모두 증가. 그래프 가장 아래에 전체 저장수요에서 SSD의 비중이 있는데, SSD가 계속 비중이 올라가는 것은 맞는데, 데이터저장 수요 자체가 커서 HDD도 같이 성장. 4. 바이트당 단가의 상승 - HDD Seagate의 Exabyte 당 단가 추이 (매출액/출하Exabyte) HDD 직접도가 계속 늘어나면서 저 단가는 계속 하락해왔으나, 최근 데이터센터 수요가 매우 강해지면서 처음으로 의미있는 상승 추세의 시작 느낌. 올해초 시게이트 컨콜에서도 수요가 좋으면 저 단가의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데이터 저장 수요의 강도가 과거와 다른 기울기임을 알 수 있음. 5. 바이트당 단가의 상승 - NAND 위는 낸드의 GB당 단가를 로그스케일로 그린 그래프. 낸드 역시 기술이 발전하고 3D집적도가 올라가면서 당연히 바이트당 단가는 하락 트렌드. 그러나 최근 강한 AI 추론 수요 발생으로 낸드 역사상 처음으로 맞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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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blog.naver.com/tosoha1/224261423254 [몇 개의 그래프들] HDD VS NAND, Seagate vs Sandisk,Kioxia https://blog.naver.com/tosoha1/224239551367 전에 낸드에서 키옥시아와 샌디스크의 밸류에이션 차이를 몇... blog.naver.com 얼마전에 HDD 기업인 Seagate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실적이 나와서 몇 개만 정리. 1. Seagate 1Q26 실적, 2Q26 가이던스. 초장기로 분기 실적을 그려보면 위와 같음.(2006년부터) 가장 오른쪽 노란색 부분은 다음분기 가이던스 반영. HDD산업이 얼마나 저성장 산업이었는지를 이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음. 2011~2012년 경은 태국 홍수로 HDD 숏티지가 일부 발생했던 특수 구간. AI 트레이닝이 메인이던 2023~2024년에는 매출이 매우 부진했었으나, 추론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출액이 과거 10년내 고점 레벨을 넘어서려 하고 있음. GPM은 회사 역사상 처음 보는 국면으로 진입 중. 2. Seagate 1Q26 컨콜 내용 AI가 강화된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 생성을 가속화 하고, 데이터 보존 기간을 확대하며, 고도화된 추론을 위해 과거 데이터셋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넘어 기업 및 엣지 환경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거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 고객과 exabyte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Nearline 용량은 2027년 말까지 거의 전량 배정된 상태 수요는 좋고 물량은 완판. (데이터센터용 니어라인이 전체 출하량의 90%) 3. 데이터센터 수요 - HDD VS SSD(NAND) 위는 클라우드 저장 수요 그래프 AI추론의 성장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수요의 기울기가 올해부터 본격 상승 시작. HDD(노란색), SSD(파란색) 모두 증가. 그래프 가장 아래에 전체 저장수요에서 SSD의 비중이 있는데, SSD가 계속 비중이 올라가는 것은 맞는데, 데이터저장 수요 자체가 커서 HDD도 같이 성장. 4. 바이트당 단가의 상승 - HDD Seagate의 Exabyte 당 단가 추이 (매출액/출하Exabyte) HDD 직접도가 계속 늘어나면서 저 단가는 계속 하락해왔으나, 최근 데이터센터 수요가 매우 강해지면서 처음으로 의미있는 상승 추세의 시작 느낌. 올해초 시게이트 컨콜에서도 수요가 좋으면 저 단가의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데이터 저장 수요의 강도가 과거와 다른 기울기임을 알 수 있음. 5. 바이트당 단가의 상승 - NAND 위는 낸드의 GB당 단가를 로그스케일로 그린 그래프. 낸드 역시 기술이 발전하고 3D집적도가 올라가면서 당연히 바이트당 단가는 하락 트렌드. 그러나 최근 강한 AI 추론 수요 발생으로 낸드 역사상 처음으로 맞이하는 가장 강한 바이트당 단가 상승 사이클을 맞이하기 시작. 낸드 산업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듯. 6. 그래서 AI 추론수요의 기울기가 계속 더 가팔라지는 느낌. HDD와 SSD(NAND) 모두 그 수혜를 받고 있음. HDD 기업과 NAND기업간의 밸류에이션 차이 등에 대해서는 저 위에 링크한 포스팅에 쓰긴 했지만 뭐 결국 수요의 방향성은 비슷하긴 함. 그리고 디램과 다른점은 HDD는 과점으로 증설이 거의 없고, 낸드 역시 주요 플레이어들의 디램 위주의 증설로 상대적으로 증설이 적은 편. 요즘 성능이 엄청 좋아진 ChatGPT의 작품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