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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26.06.25 18:27
몇 개의 그래프들 - 마이크론(Micron) 2Q26(FY3Q26) 실적, vs TSMC,삼성전자,하이닉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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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마이크론이 SCA 기반 가격 밴드로 메모리 마진을 60% 이상으로 보장받으며 TSMC 수익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DRAM·NAND 매출이 급등하면서 QoQ 100% 가까운 성장
• 장기 SCA 계약으로 과거 피크보다 높은 마진 바닥(60%+) 확보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메모리 공정 팹 증설 및 첨단 장비·소재 공급 체계 강화
• SCA 같은 장기 가격 계약 모델 정착
💰 누가 돈 버나
•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주요 수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쟁 가열
• 장비업체: KLA, Lam Research, Applied Materials
• 소재업체: 특수가스·포토레지스트 공급사
📈 돈 흐름
메모리 수요 증가 → SCA 장기계약 확대 → 높은 GPM 유지 → 투자자 자금 유입 → 주가 상승
⏳ 지속성
중기~장기 (SCA 계약이 2030년까지 마진 하한을 보장)
💡 투자 인사이트
• 마이크론 주식을 메인으로, SCA 확대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장비·소재 업체도 포트폴리오에 포함
• 메모리주 전반의 펀더멘털 개선 신호로 대형 메모리주 및 핵심 장비株 동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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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 마이크론 디램, 낸드 매출액 이번 분기 실적까지 해서 2010년 1분기부터 마이크론의 디램과 낸드 매출액을 그리면 위와 같다. 이번 사이클이 어떤 강도인지 좀 더 느낌이 올 수 있다. 특이사항은 약간 늦게 이륙을 시작한 낸드 매출은 QoQ로 거의 100% 넘게 상승. 2. GPM - SCA 가이던스 이번 분기 실적에서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SCA( Strategic Customer Agreement)를 통한 장기 GPM 마진 가이던스. 모든 계약이 완료되면, 우리는 회사 매출의 약 절반 또는 그 이상 이 다양한 최종 시장의 고객들과 체결한 SCA 아래에 놓일 것으로 예상합니다.(대략 2030년까지) 가격 밴드를 포함하는 SCA의 경우, 가격은 계약 기간 동안 하한과 상한 사이에 머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격 밴드가 있는 SCA에서 하한 가격 은 마이크론에게 매우 강력한 매출총이익률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과거 어떤 사이클에서도 달성한 분기 피크 마진보다 훨씬 높은 수준 입니다. 다음분기 GPM 가이던스는 86%까지 육박하긴 하지만, 지금 이 가이던스 보다 중요한 것은 향후 SCA의 하한 가격이 과거 피크 GPM마진인 60%다 훨씬(!) 높다고 계속 강조한 부분. (컨콜에서 몇 번이나 강조) 그렇다면 마이크론은 이 매출 규모에서 GPM 70%이상을 유지할 가능성 이 높을 수 있음(물론 이 SCA가 준수된다는 가정하에) 수주 베이스로 장기 성장하고 있는 TSMC와 마이크론의 GPM을 비교 해보면 위와 같음. 마이크론의 장기 GPM이 변동성이 줄어든 채로 TSMC와 비슷한 형태의 수익구조로 좀 더 높은 마진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꿈과 희망(!) 3. Micron vs TSMC 다음분기가 되면 마이크론이 TSMC의 매출액도 넘기 시작. (TSMC는 블룸버그 컨센 적용, 마이크론은 회사 가이던스 적용) 영업이익도 마이크론이 다음 분기에 TSMC를 크게 역전하기 시작할 가능성. 그리고 SCA로 보장된 GPM이 유지된다면 TSMC와 마이크론의 이익 규모가 장기적으로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꿈과 희망 이 존재할 수 있음. 마이크론과 TSMC의 시총을 같이 그리면 위와 같음. (시간외 15% 상승정도 적용) 마이크론의 주가가 많이 올라서 TSMC대비 70% 정도의 시총까지 상승.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 4. Micron vs 삼성전자, 하이닉스 위는 Trendforce의 디램, 낸드 매출 data. 2026년 1분기까지 . 사실 3개 회사의 규모는 현재는 나름 차이가 있는 편(디램, 낸드 모두) 재미있는 점은 이 세 회사 시총이 정말 거의 다 붙어 있는 상황. 매일이 흥미진진. 아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급히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