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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글로벌 메모리 초강세에 틈새 업체 난야도 2분기 OPM 74%를 기록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PC·서버 교체와 SSD 고용량화가 동시에 터지며 DDR3·4와 SSD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DRAM·NAND 생산라인 증설
– 노광·식각 등 반도체 장비
– 웨이퍼·포토레지스트 등 핵심 소재
💰 누가 돈 버나
– DRAM 메이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 틈새 DRAM: Nanya
– SSD 업체: 삼성전자·마이크론 등
📈 돈 흐름
PC·서버 교체 수요 ↑ → 메모리 주문 ↑ → 반도체사 매출·이익 폭증
⏳ 지속성
중기
– 재고 소진과 신규 수요 유입이 몇 분기 더 이어질 가능성
💡 투자 인사이트
– DRAM·NAND 관련 장비·소재주 비중 확대
– 메모리 주가 사이클 중반 구간 진입으로 메모리 제조사 직접 투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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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이번 메모리 사이클을 겪으면서 다양한 기업들을 뒤졌는데, 사실 매일 말로만 대충 듣던 난야 역시 마찬가지. 찾아보니 작년 10월부터 글을 찌끄렸음. https://blog.naver.com/tosoha1/224040983553 몇 개의 그래프들 - Nanya 3Q25, 삼성전자3Q25, AI투자 글로벌 디램 점유율 1~2% 정도인 난야의 3Q25실적과 삼성전자 실적이 나와서 대략 정리. 난야가 하루 먼저... blog.naver.com 그리고 올해 1월 정도에도 하나 올렸던듯. https://blog.naver.com/tosoha1/224154572209 몇 개의 그래프들 - Nanya 4Q25에서 재미있었던 점. (갑이 된 난야) 얼마전 대만의 니치마켓 디램 제조사 Nanya의 4분기 실적이 발표. 1. Nanya 4Q25 매출액, 영업이익. -50... blog.naver.com 그리고 이번 2분기 실적. 매출액 그래프는 다른 형님들과 마찬가지로 과거 사이클과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이고, gpm이 거의 80%, opm도 74%를 넘어섰다. 하이닉스는 아직 실적이 나오기전이지만 컨센을 대략 적용하면 이제 이번 2분기 기준으로 마이크론, 하이닉스, 난야가 opm이 75~80% 사이에 다 진입 중. 레거시 디램인 DDR3,4가 주력인 난야의 경우 OPM 개선이 이번 사이클에 상당히 느렸음.(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그러나 흑전한지 3개 분기만에 OPM이 70% 중반에 육박하는 엄청난 상승 속도. 이번에 사무실 PC가 어느덧 나이가 10살이 넘어 힘들어하는 듯 해서 새로 PC를 주문하면서 32GB 램에 SSD 2TB, AMD CPU를 넣어서 좀 괜찮은 사양으로 조립 주문 했더니 500만원이 넘게 나왔다. 램이랑 SSD 만으로도 100만원이 넘게 나온 듯. (사실 GPU도 비싸다) 비싸긴 하다. ㄷㄷ 역사상 처음 보는 사이클은 확실하고, 언제, 어디까지 갈지 역시 예측은 못하겠다. 그냥 계속 기록하며 공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