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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AI 추론 수요 폭증이 CPU와 메모리 양쪽에 슈퍼사이클을 불러왔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AI 모델 실행량이 급증하면서 CPU업체 영업이익이 메모리 대비 9배 이상 벌어졌고, 메모리사도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서버 CPU
- 고대역폭 메모리 모듈(HBM 등)
- 반도체 생산설비 확대
💰 누가 돈 버나
- CPU: 인텔, AMD, ARM
- 메모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 돈 흐름
AI 서비스 ↑ →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 서버 증설 → CPU·메모리 주문 ↑ → 반도체사 수익 증가
⏳ 지속성
중기 – 공급 능력 확대 전까지 수요가 당분간 견조할 전망
💡 투자 인사이트
- AI 서버반도체 관련 종목 비중 확대
- 고대역폭 메모리 모듈 공급망(장비·설비) 수혜주 점검
- 파운드리·패키징 업체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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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CPU회사들의 턴어라운드에 시장이 상당히 환호하고 있음. 인텔, AMD, ARM 모두 CPU 수요에 대해 굉장한 자신감.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니 메모리와 한번 비교해보려 함 1. 1Q26 영업이익 : CPU VS 메모리 1분기 영업이익은 위와 같음(CPU회사들은 Non-Gaap 기준으로 후하게 쳐줌) 그래프 아래 써 있지만 CPU3개사와 메모리 3개사의 영업이익 격차는 거의 9배 이상. 2. 시가총액 : CPU VS 메모리 시가총액은 위와 같은 느낌. 영업이익 격차는 상당한데 사실 시총 격차는 거의 없음. ARM과 AMD는 팹리스 모델이기 때문에 FCF상 밸류에이션을 좀 더 받는게 맞긴 한데, 인텔은 같은 IDM이어서 구조는 거의 같음. 그리고 AMD에는 GPU도 추가로 있긴 하지만 어차피 영업이익에 다 포함되어 있으니. 메모리에 비해 경쟁이 좀 덜한거 아니냐? 라는 말에는 사실 또 그렇진 않음. 3. 서버 CPU 경쟁 상황. 위는 서버 CPU의 점유율 그래프. 하이퍼스케일러 자체 CPU는 대부분 ARM 기반으로 개발. 나머지 x86은 AMD와 인텔이 경쟁 중. 추론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CPU산업이 전반적으로 다 좋아지는 것은 맞음. 그런데 사실 좋아지는 것은 메모리도 마찬가지. 역시 메모리의 급격한 이익 상승에 시장의 적응이 필요한 것 같긴 함. 아니면 향후에 CPU 기업들의 이익이 메모리 회사들 만큼 올라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거나. 정답은 역시 모름. 공부하며 기록 중. 다 죽어가던 CPU까지 살려내는 AI 추론 사이클. CPU,메모리 너네 둘다 슈퍼사이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