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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낸드 팹 증설은 부족한데 데이터센터 eSSD 수요는 폭증 중→가격 강세, 기존 생산자 이익 급증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메모리 3사는 DRAM·HBM 팹 건설에만 올인
- 낸드 신규 투자 여력 없는데 eSSD 수요가 빠르게 늘어 가격이 뒤늦게 급등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추가 낸드 팹 공간 및 장비
- 기존 공장 가동률 극대화
💰 누가 돈 버나
- 낸드 메이저: Kioxia, Sandisk,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 이중 Kioxia는 팹 용량이 Sandisk 대비 50% 많고, 주가 할인 폭도 커 추가 상승 여력
📈 돈 흐름
데이터센터 → eSSD 주문 ↑ → NAND 공급 부족 → NAND 가격 ↑ → Kioxia 영업이익 ↑ → 주가 반등
⏳ 지속성
중기 (6~12개월)
: 설비 투자 재개 전까지 공급 제약이 계속될 전망
💡 투자 인사이트
- 초기 사이클 구간, 낸드 공급 회복까지 가격 강세 지속 예상
- Kioxia는 용량 우위+아시아 디스카운트 해소 수혜주
- Sandisk 대비 할인율 높은 Kioxia 주식 비중 확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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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blog.naver.com/tosoha1/224161099183 몇 개의 그래프들 - NAND cycle, eSSD, Capex 1. 낸드 VS 디램 사이클 - 2003~2006년 1970년부터 개화된 디램 시장과 달리 낸드 시장의 역사는 상대적...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tosoha1/224184956493 몇 개의 그래프들 - 처음 맞이하는 낸드의 강한 가격 상승 사이클. 최근 낸드 시장이 재미있어서 그냥 간단히 몇개 1. 수출 data - 중량당 단가. 위는 한국 수출데이터에서 디... blog.naver.com 예전에 낸드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다.(나도 너무 많은 글을 써놔서 내 블로그 내가 검색함 ㅎ) 생각난김에 좀 더 써보면. 1. Spot 가격 - 디램, 낸드 위는 주요 디램과 낸드의 스팟 가격. 디램의 스팟은 작년 가을부터 엄청나게 상승했고, 요즘은 조정 국면(계약 가격과 갭이 많이 벌어져서 원래 사이클 상승기에 스팟 가격은 중간 중간 조정이 있다) 반면에 낸드의 경우 작년 말부터 뒤늦게 상승을 시작. 2. CAPEX : 디램 VS 낸드 현재 메모리 3사는 모두 팹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단 가장 부족한 HBM과 디램 CAPA 증설에 최대한 힘을 쏟고 있는 상황. 신규 낸드팹에 투자할 공간과 여력도 부족한 상황. 그러다 보니 주요 3사들의 메모리 CAPEX 플랜을 디램과 낸드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음. 위는 NH투자증권 추정치. 모두 디램에만 집중된 CAPEX. 디램, 낸드 전체 CAPEX를 좀 길게 보면 아래와 같은데.(IM투자증권 추정치사용) DATA 출처 : Trendforce, IM투자증권 최근 15년간 디램과 낸드 CAPEX가 가장 큰 갭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사실 낸드도 당연히 데이터센터향 eSSD등의 수요로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강하게 투자를 드라이브할 기업이 없는 상황(YMTC는 일단 중국밖으로 나오기 힘들것 으로 보이기에 일단 제외) 키옥시아와 샌디스크는 JV로 팹을 공유하기 때문에 투자 의사결정을 같이 해야하는데, 키옥시아가 PEF인 베인 아래 있다 보니 매출 20% 언더로 규율있는 CAPEX 정책을 추진중임. 3. Kioxia Vs Sandisk 키옥시아는 샌디스크와 공유하는 JV외에도 자체 공장이 일부 더 있어서 실제로는 샌디스크보다 이론적 CAPA가 50% 크긴 함. 위 숫자는 2026년 1분기 각 회사의 가이던스를 참조해서 만든 매출액과 영업이익. 아마 이번 1분기부터는 키옥시아가 샌디스크대비 적어도 20~30%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더 낼 가능성이 높음. 위는 샌디스크와 키옥시아의 시총(bil. USD) Sandisk의 시총은 대략 104bil. Kioxia는 75bil usd 정도. 일본 기업도 미국 대비 할인이 심함. 다행이 여기에는 "국장이라 원래 그래요"라는 댓글은 없을 가능성 일장도 원래 그런건가...그냥 아시아 디스카운트인가. 굳이 따지면 차이점은 대주주 베인의 오버행과, 시총의 10% 정도되는 차입금 정도. 전방산업 믹스도 약간 차이. 과연 낸드 업황은 어떻게 흘러갈건지, 키옥시아와 샌디스크는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궁금. 4. KIOXIA = 기억의 가치 전에 잠시 쓰긴 했지만 Kioxia의 유래 는 기억을 의미하는 일본어 "기오쿠"와 가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Axia"를 합친거라함. 뭔가 너무 낭만적이라 AI친구들에게 이 주제로 공모전 개최했고 대상으로 chatGpt가 당선. 아... 낭만적이다... 기억의 가치. 다들 벚꽃과 함께 가치있는 기억들 많이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