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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블로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26.04.03 17:30

몇 개의 그래프들 - Nand Cycle, Kio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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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낸드 팹 증설은 부족한데 데이터센터 eSSD 수요는 폭증 중→가격 강세, 기존 생산자 이익 급증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메모리 3사는 DRAM·HBM 팹 건설에만 올인 - 낸드 신규 투자 여력 없는데 eSSD 수요가 빠르게 늘어 가격이 뒤늦게 급등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추가 낸드 팹 공간 및 장비 - 기존 공장 가동률 극대화 💰 누가 돈 버나 - 낸드 메이저: Kioxia, Sandisk,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 이중 Kioxia는 팹 용량이 Sandisk 대비 50% 많고, 주가 할인 폭도 커 추가 상승 여력 📈 돈 흐름 데이터센터 → eSSD 주문 ↑ → NAND 공급 부족 → NAND 가격 ↑ → Kioxia 영업이익 ↑ → 주가 반등 ⏳ 지속성 중기 (6~12개월) : 설비 투자 재개 전까지 공급 제약이 계속될 전망 💡 투자 인사이트 - 초기 사이클 구간, 낸드 공급 회복까지 가격 강세 지속 예상 - Kioxia는 용량 우위+아시아 디스카운트 해소 수혜주 - Sandisk 대비 할인율 높은 Kioxia 주식 비중 확대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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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blog.naver.com/tosoha1/224161099183 몇 개의 그래프들 - NAND cycle, eSSD, Capex 1. 낸드 VS 디램 사이클 - 2003~2006년 1970년부터 개화된 디램 시장과 달리 낸드 시장의 역사는 상대적...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tosoha1/224184956493 몇 개의 그래프들 - 처음 맞이하는 낸드의 강한 가격 상승 사이클. 최근 낸드 시장이 재미있어서 그냥 간단히 몇개 1. 수출 data - 중량당 단가. 위는 한국 수출데이터에서 디... blog.naver.com 예전에 낸드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다.(나도 너무 많은 글을 써놔서 내 블로그 내가 검색함 ㅎ) ​ 생각난김에 좀 더 써보면. ​ ​ ​ ​ 1. Spot 가격 - 디램, 낸드 ​ 위는 주요 디램과 낸드의 스팟 가격. ​ 디램의 스팟은 작년 가을부터 엄청나게 상승했고, 요즘은 조정 국면(계약 가격과 갭이 많이 벌어져서 원래 사이클 상승기에 스팟 가격은 중간 중간 조정이 있다) ​ 반면에 낸드의 경우 작년 말부터 뒤늦게 상승을 시작. ​ ​ ​ ​ 2. CAPEX : 디램 VS 낸드 ​ 현재 메모리 3사는 모두 팹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단 가장 부족한 HBM과 디램 CAPA 증설에 최대한 힘을 쏟고 있는 상황. ​ 신규 낸드팹에 투자할 공간과 여력도 부족한 상황. ​ 그러다 보니 주요 3사들의 메모리 CAPEX 플랜을 디램과 낸드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음. ​ 위는 NH투자증권 추정치. 모두 디램에만 집중된 CAPEX. ​ 디램, 낸드 전체 CAPEX를 좀 길게 보면 아래와 같은데.(IM투자증권 추정치사용) DATA 출처 : Trendforce, IM투자증권 최근 15년간 디램과 낸드 CAPEX가 가장 큰 갭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 사실 낸드도 당연히 데이터센터향 eSSD등의 수요로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강하게 투자를 드라이브할 기업이 없는 상황(YMTC는 일단 중국밖으로 나오기 힘들것 으로 보이기에 일단 제외) ​ 키옥시아와 샌디스크는 JV로 팹을 공유하기 때문에 투자 의사결정을 같이 해야하는데, 키옥시아가 PEF인 베인 아래 있다 보니 매출 20% 언더로 규율있는 CAPEX 정책을 추진중임. ​ ​ ​ ​ 3. Kioxia Vs Sandisk ​ 키옥시아는 샌디스크와 공유하는 JV외에도 자체 공장이 일부 더 있어서 실제로는 샌디스크보다 이론적 CAPA가 50% 크긴 함. ​ 위 숫자는 2026년 1분기 각 회사의 가이던스를 참조해서 만든 매출액과 영업이익. ​ 아마 이번 1분기부터는 키옥시아가 샌디스크대비 적어도 20~30%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더 낼 가능성이 높음. 위는 샌디스크와 키옥시아의 시총(bil. USD) ​ Sandisk의 시총은 대략 104bil. Kioxia는 75bil usd 정도. ​ 일본 기업도 미국 대비 할인이 심함. ​ 다행이 여기에는 "국장이라 원래 그래요"라는 댓글은 없을 가능성 ​ 일장도 원래 그런건가...그냥 아시아 디스카운트인가. ​ 굳이 따지면 차이점은 대주주 베인의 오버행과, 시총의 10% 정도되는 차입금 정도. 전방산업 믹스도 약간 차이. ​ 과연 낸드 업황은 어떻게 흘러갈건지, 키옥시아와 샌디스크는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궁금. ​ ​ ​ ​ ​ 4. KIOXIA = 기억의 가치 ​ 전에 잠시 쓰긴 했지만 Kioxia의 유래 는 ​ 기억을 의미하는 일본어 "기오쿠"와 가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Axia"를 합친거라함. ​ 뭔가 너무 낭만적이라 AI친구들에게 이 주제로 공모전 개최했고 대상으로 chatGpt가 당선. 아... 낭만적이다... 기억의 가치. ​ 다들 벚꽃과 함께 가치있는 기억들 많이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