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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구글이 광고 넘어 클라우드 매출로 회사 체질을 바꾸며 새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82% 급증해 전체 매출의 20% 돌파
– 광고 성장률(10%대)보다 전체 매출 성장률이 더 빠르게 올라감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전 세계 데이터센터 증축
– 고성능 서버·네트워크 장비
– AI 연산용 GPU·ASIC 칩
– 전력·냉각 인프라 확대
💰 누가 돈 버나
– 클라우드 제공사: Google Cloud Platform, AWS
– 칩 제조사: 엔비디아, AMD, 인텔
– 서버·장비업체: Dell, HPE, 한국 서버 조립사들
📈 돈 흐름
기업·스타트업 → 클라우드 서비스(GCP/AWS) → 데이터센터 운영 → 서버·AI칩 제조사
⏳ 지속성
장기 – 클라우드·AI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초기 투자 후 안정적 현금 흐름 창출
💡 투자 인사이트
–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 수혜: 서버·네트워크·냉각 설비 업체 주목
– AI 칩 시장 성장 베팅: 엔비디아·AMD 실적 모니터링
– 클라우드 플랫폼 직접 투자: GCP·AWS 관련 대표주 또는 ETF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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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뭔가 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기다린듯한 Alphabet 실적. 내용들은 많이 아실테니 그냥 혼자 생각만 몇개. 1. 클라우드 매출액 클라우드 매출성장이 82%라는 엄청난 숫자가 나오며, 구글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서기 시작. 위는 알파벳의 전사 매출성장률과, 광고매출성장률. 광고 매출 성장률은 10% 초중반대에 있지만(이 규모에서 이 정도도 굉장함) 이제 전사 매출 성장률이 광고 매출성장률과 갭을 보여주며 성장하기 시작. 이 회사의 핵심 성격이 바뀌고 있는 지점. 2. 영업활동현금흐름 vs CAPEX 위는 4개분기 합산 영업활동현금흐름과 CAPEX 그래프 . 2022년전에는 CAPEX가 크게 없이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늘어나는 최고의 성장 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CAPEX를 수반한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성장 으로 넘어가고 있음. 회사의 성격이 바뀌고 있는 것. 심지어 이번 분기로만 보면 CAPEX>CFO 상태로 넘어갔다고 다들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던데 사실 그렇게 걱정하지 않는 점은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이익률은 계속 상승해서 어느덧 1위 회사인 AWS의 마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 물론 다음분기에 외부 컴퓨팅 사용으로 마진 감소를 가이던스 하긴 했지만, 마진이 30%가 넘게 나오는 비지니스인데 고객 수요가 있으면 거기에 대응해서 투자를 하는게 맞음. https://blog.naver.com/tosoha1/224249172448 몇 개의 그래프들 - FCF를 감소시키는 CAPEX가 항상 위험한 것은 아니다.(Feat. Amazon, Walmart) 다들 많이 본 차트.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들의 CAPEX 추이. 저 CAPEX에 대해 빅테크들의 FCF... blog.naver.com 전에 위와 같이 허접하게 글을 쓰긴 했음. 충분한 수익성이 있는 비지니스가 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보다는 투자가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올바른 결정. 3. 클라우드 사업의 안정성, 성장성 위는 아마존의 AWS와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의 분기별 매출 그래프. 이 정도 매출 규모에서 이 정도 안정적으로 그리고 성장률도 다시 가속되는 비지니스가 과연 글로벌로 몇 개가 더 있을까? 저 거대해진 AWS도 이제 30%가 넘는 성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고, 80% 성장하는 구글도 있고. 물론 구글 입장에서는 CAPEX를 적게해도 성장할 수 있었던 광고 사업 성장 시절보다 성장의 퀄리티는 낮아진 면이 있지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았다는 면에서 사실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 됨. 일단 AI 컴퓨팅 수요는 견조하고 공부할 만한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계속 많은 것 같아서 즐거움. (주식만 고통) 허접한 포스팅도 여기서 정대만 짤과 함께 마무리. 지쳐있던 구글의 클라우드 3점슛.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