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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 블로그 란토 2026.04.23 00:10

연준의장 후보 워시가 주장하는게 뭐고, 미장에 어떤 여파가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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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Fed가 금리 인하와 대차대조표 축소를 동시에 밀어붙여 단기금리↓·장기금리↑·유동성↓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새 연준 의장 후보가 “금리는 낮추되, 보유 채권(MBS·국채)을 적극 매각”하며 시장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건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대규모 채권 매도·거래 인프라(증권사·딜러) - 은행 지급준비금 조절 장치 - 금리 파생상품 헤지 수단 💰 누가 돈 버나 - 채권 딜러·증권사 (거래·수수료 이익) - 장기 국채 신규 투자자 (금리 상승 베팅) - 달러 트레이더 (강달러 포지션) 📈 돈 흐름 Fed 채권 매도 → 은행 지급준비금↓ → 시중 유동성↓ → 달러 강세↑ → 장기채 금리↑ → 안전자산(채권) 선호 ⏳ 지속성 중기: 몇 분기 이상 QT 물량과 금리 정책이 교차 영향 주기 때문 💡 투자 인사이트 - 방어 포트: 장기 국채 ETF, 달러 인덱스 ETF - 수혜주: 채권 딜러·증권사, 은행(순이자마진 확대) - 회피주: 모기지 REIT·주택업체 (융자 금리 부담) - 전략: 금리 파생 헤지·스왑 시장 모니터링 ============================================================

📷 이미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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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 워시라는 인물에 대해 복습해 보고,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조정 내용과 여파에 대해 알아보자. ​ ​ ​ ​ ​ 1. 케빈 워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유대인임. ​ ​ 2. 처가도 유대인인데, 대단한 집안임. ​ ​ 3. 아내 제인 로더는 글로벌 화장품기업 에스티 로더의 상속녀로 상속을 받기전이지만 이미 30억달러 부자임. ​ ​ ​ ​ 4. 그의 장인 로널드 로더는 세계 유대인 회의(World Jewish Congress)의 의장을 맡고 있는 유대인 사회의 거물임. ​ ​ 5. 뉴욕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인 인맥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 그의 장인인 것임. ​ © 둥근돌, 출처 OGQ ​ ​ ​ 6. 그의 장인 로널드 로더는 트럼프와 대학 동창에 절친이고, 2018년 트럼프에게 그린란드 합병 아이디어를 처음 알려준 인물로 알려짐. ​ ​ 7. 그가 연준 의장이 된다는 것은 다시 유대인 연준 의장이 탄생한다는 의미가 됨. ​ ​ 8. 엘런 그린스펀(1987~2006), 벤 버냉키(2006~2014), 재닛 옐런(2014~2018)등 1987년이후 연준의장은 유대인들의 차지였음. ​ ​ 9. 유대인이 아닌 파월이 연준 의장에 임명되었지만, 다시 유대인 연준 의장이 나오는 것임. ​ ​ 10. 유대인과 뉴욕의 관계를 알려면, 1654년, 네덜란드 식민지인 브라질이 포르투갈에게 넘어가는 이야기를 알아야 함. ​ ​ ​ 11. 당시 포르투갈은 식민지 지역에서도 카톨릭을 유일한 종교로 강제적인 포교를 진행함. ​ © ASSY, 출처 OGQ ​ ​ ​ 12. 브라질에서 유대교와 개신교는 이단이 되었고, 유대인들은 개종을 하거나 추방 대상이 됨. ​ ​ ​ 13. 1654년, 브라질에서 추방된 23명의 유대인들이 네덜란드령 뉴암스테르담에 도착함. ​ ​ ​ 14. 당시 네덜란드령 뉴암스테르담이 지금의 뉴욕 맨해튼임. ​ © Boba, 출처 OGQ ​ ​ ​ 15. 이들은 맨해튼에 정착해서 무역과 금융업을 하기 시작함. ​ ​ ​ 16. 맨해튼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른 유럽세력의 공격을 막기위해 목재로 만든 방어벽(Wall)을 건설함. ​ ​ ​ ​ 17. 이 방어벽(Wall)이 있던 길이 지금의 Wall Street(월가)임. ​ ​ ​ 18. 1664년, 영국은 네덜란드로부터 뉴암스테르담을 인수함. ​ ​ ​ 19. 뉴암스테르담의 이름이 이때 뉴욕(New York)로 바뀌게 됨. ​ ​ ​ 20. 영국은 스페인이나 포르투갈과 달리 종교에 관용적이라, 뉴욕의 유대인 공동체는 계속 성장할 수 있었음. ​ ​ ​ 21. 1792년, 유대인이 주축인 주식 중개인들이 뉴욕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를 설립했고, 이것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임. ​ ​ ​ 22. 유대인 금융인들은 이때부터 뉴욕에서 공동체를 확대하면서 현재 월가의 핵심세력이 된 것임. ​ ​ ​ 23. 현재 미국에는 750만명의 유대인이 있고, 미국 인구의 2%정도가 유대인임. ​ ​ ​ 24. 전체 인구비중은 적지만, 뉴욕이나 LA등 대도시에 집중거주하고, 특히 뉴욕은 세계 최대의 유대인 공동체가 있는 도시임. ​ ​ ​ 25. 유대인들을 대표하는 국제 조직인 세계유대인회의(WJC) 본부가 뉴욕에 있는 이유임. ​ © 엘리슈슈, 출처 OGQ ​ ​ ​ ​ 26. 미국 정치권과 재계에 로비와 인맥등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WJC의 의장이 신임 연준의장 내정자의 장인인 것임. ​ ​ ​ 27. 뉴욕주 중산층 출신인 케빈 워시는 백악관 특별보좌관 시절 제인 로더와 결혼함. ​ ​ ​ 28. 제인로더의 할머니가 글로벌 화장품 대기업 에스티 로더의 창립자 에스티 로더임. ​ ​ ​ 29. 보유재산 30억달러의 제인 로더가 중산층 출신 케빈 워시를 30세에 선택한 것을 보면, 워시가 똑똑한 것은 확실해 보임. ​ ​ ​ 30. 결혼전까지 중산층이었던 워시는 이번 청문회에서 1억달러가 넘는 개인재산(와이프 재산 제외)을 밝히고 있음. ​ ​ 31. 미국 연준 의장으로 내정된 케빈 워시는 브레이크(유동성 축소)와 악셀(금리 인하)을 동시에 밟는 양발운전론자임. ​ ​ ​ ​ 32. 워시는 재무부와 주고받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 ​ 33. 기준금리를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과감하게 낮추는 것이 주는 것임. ​ ​ 34.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공격적으로 팔아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을 회수(QT) 하는 것이 받는 것임. ​ ​ 35. 유동성을 회수한다는 것은 달러를 귀하게 만들어 강달러로 가겠다는 것이고, 그가 말하는 달러 가치 수호에 연결되는 일임. ​ ​ 36. 달러가치가 강해진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자산가치가 약해진다는 것임. ​ ​ 37. 워시는 달러를 찍어내는 기계를 줄이면, 금리를 낮춰도 인플레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히고 있음. ​ © MeshCube, 출처 ​ ​ 38. 워시는 양발운전(QT & 금리 인하)와 관련된 기고문에서 파월이 틀렸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 ​ 39.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문제나, 임금이 너무 높아져서 인플레이션이 생긴다는 파월의 Fed는 원인 파악부터 틀렸다는 것임. ​ ​ 40. 워시는 "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돈을 너무 많이 쓰고, 돈을 너무 많이 찍어낼 때 발생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 ​ 41. 이번 청문회에서 생각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준 것임. ​ 42. 정부가 돈을 펑펑 쓸 수 있는 것은 Fed가 동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함. ​ ​ 43. " Fed는 위기가 아닌데도 국채를 대량 매입해 줘서, 의회나 정부가 빚을 내서 돈을 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 "라는 생각임. ​ ​ 44. " Fed는 돈을 찍어내는 것을 멈추고, 현재 6조 달러가 넘어가는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양적 긴축(QT)를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함. ​ ​ 45. 양적 긴축(QT)를 제대로 하면,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는 것임. ​ © MeshCube, 출처 OGQ ​ ​ 46. QT로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제거하면, 금리를 내려도 인플레이션이 다시 튀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 ​ 47. 워시가 생각하는 양발운전(금리인하+QT)를 하면, 단기금리는 낮아지고, 장기금리가 올라가는 효과가 나올 수 있음. ​ ​ 48. 워시가 하려는 QT는 그냥 QT가 아니라 Active QT(능동적 양적긴축)으로 볼 수 있음. ​ ​ 49. 파월이 해온 QT는 연준이 보유한 채권의 만기가 돌아왔을때, 그것을 상환받아서 보유채권의 규모를 줄이는 방식임. ​ ​ 50. 워시는 만기 상환이 아니라, 연준이 들고있는 채권(MBS,국채)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매각하자고 주장하고 있음. ​ ​ 51. 워시는 국채보다는 MBS매각에 집중할 가능성도 있음. ​ ​ 52. 국채를 시장에 팔면 국채공급이 늘어나면서 국채가격이 하락하고, 국채금리가 올라가게 됨. ​ ​ 53.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미국 정부가 국채에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늘어나며 트럼프가 쓸수있는 돈이 줄어들게 됨. ​ ​ 54. MBS는 주택담보대출들을 묶어서 유동화 시킨 증권임. ​ © 아이비ivy, 출처 OGQ ​ 55. 연준이 MBS를 팔면, MBS가 흔해지며 가격이 낮아지고, MBS금리가 올라가게 됨. ​ ​ 56. MBS금리가 올라간다는 말은 신규 모기지(주택구입자금대출) 금리를 올리는 효과가 있어서, 부동산 시장을 냉각시킬수 있음. ​ ​ 57. 워시는 "연준이 왜 민간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느냐"는 말을 하고 있으니, MBS 위주로 매각하는 것은 원칙을 깨는게 아니게 됨. ​ ​ 58. 국채는 파월처럼 만기가 돌아오는 것만 상환받는 일반 QT를 하고, MBS만 Active QT를 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음. ​ ​ 59. 연준이 국채를 팔든, MBS를 팔든 시중은행등에게 채권을 매각하면, 시중은행등은 채권값으로 연준에게 달러를 지불함. ​ ​ 60. 은행들은 연준이 파는 국채를 사고 달러를 지불하면, 지급준비금이 줄어들기 시작함. ​ ​ 61. 기준금리를 내리면 달러가치가 떨어져야하지만, 시중에 풀린 달러 양 자체가 줄어들기때문에(QT),달러가 귀해져서 강해진다는 것임. ​ ​ 62. 미장으로 보면, 기준금리가 낮아지는 것은 호재지만, 유동성이 줄어드는 것은 악재임. ​ ​ ​ ​ ​ ​ ​ ​ ​ ​ ​ ​ 한줄 코멘트. 올해 연말에 중간선거가 있음. 중간선거 전까지 금리를 먼저 낮춰서 트럼프를 지원하고, 긴축은 선거 이후로 미루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어보임. 금리를 인하할 때까지 워시는 트럼프와 잘 지낼 수 있지만, QT를 시도해서 장기국채 금리를 올린다면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국채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MBS위주로 매각을 하는등 특이한 QT를 할수도 있어 보임. 악셀(금리인하)과 브레이크(QT)를 동시에 밟는 양발운전이 어떤 여파를 미칠지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