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요약
시장상황점검 긴급회의 결과(feat 저번에는 .. : 네이버블로그 시장상황점검 긴급회의 결과(feat 저번에는 서학개미, 이번엔 기업) 재정경제부장관, 한은총재, 금융위 위원장, 금감원장이 7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했다고 한다. 환율 때... blog.naver.com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뭐든 원문에 가까운 문서를 읽는게 좋다. 2026년 6월 7일(일)에 열린 관계기관 합동 '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 '에서 회의후 나온 공식 브리핑은 다음과 같다 (나무색). 원화 약세 흐름에 편승한 투기·시장교란 의심 행위 등 점검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화 약세 흐름에 편승한 투기·시장교란 의심 행위 등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 정책브리핑 | 뉴스 | 정책뉴스 www.korea.kr 최근의 환율 변동성 확대는 국내 주식시장 호조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조정 및 차익 실현 등 수급요인이 존재하지만, 일부 투기적 거래가 쏠림 현상을 가속화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참석자들은 최근과 같은 지나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쏠림 현상이 우리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 그 현상을 면밀히 분석해 NDF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특히 역외 NDF 거래를 우리 외환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약세 흐름에 편승한 투기적 움직임 또는 시장교란 의심 행위가 있는지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의 검사 등을 통해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환율 상승에 편승해 수출입 기업들이 수입대금 지급을 앞당기거나 수출대금 수령을 과도하게 지연시키는 불법거래를 하는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통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중에서 가장 마지막 부분은 기존글에서 언급을 했다. NDF 부분이 언급되지 않아서 추가해 본다. NDF (Non-Deliverable Forward)는 '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인데, 말이 어려워 설명이 필요하다. NDF는 해외 (역외 )에서 실제로 돈을 주고 받지는 않고, 환율차이만 계산해서 정산하는 (차액결제 ) 선물환 거래를 말한다. 특정 통화에 대해 미래의 환율을 미리 계약하지만, 통화를 실제로 인도하지는 않는다. 계약당시의 환율과 만기때 환율의 차액만 정산하는 거래다. NDF 주요 참가자는 수출입기업,해외투자자,글로벌 은행,연기금등으로 환헤지 목적으로 들어온다. 목적이 다른 헤지펀드들도 NDF를 활용하고 있다. 뉴욕,런던, 홍콩,싱가포르에서 NDF시장이 열리고 있고,
============================================================
📄
원문
시장상황점검 긴급회의 결과(feat 저번에는 .. : 네이버블로그 시장상황점검 긴급회의 결과(feat 저번에는 서학개미, 이번엔 기업) 재정경제부장관, 한은총재, 금융위 위원장, 금감원장이 7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했다고 한다. 환율 때... blog.naver.com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뭐든 원문에 가까운 문서를 읽는게 좋다. 2026년 6월 7일(일)에 열린 관계기관 합동 '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 '에서 회의후 나온 공식 브리핑은 다음과 같다 (나무색). 원화 약세 흐름에 편승한 투기·시장교란 의심 행위 등 점검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화 약세 흐름에 편승한 투기·시장교란 의심 행위 등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 정책브리핑 | 뉴스 | 정책뉴스 www.korea.kr 최근의 환율 변동성 확대는 국내 주식시장 호조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조정 및 차익 실현 등 수급요인이 존재하지만, 일부 투기적 거래가 쏠림 현상을 가속화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참석자들은 최근과 같은 지나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쏠림 현상이 우리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 그 현상을 면밀히 분석해 NDF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특히 역외 NDF 거래를 우리 외환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약세 흐름에 편승한 투기적 움직임 또는 시장교란 의심 행위가 있는지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의 검사 등을 통해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환율 상승에 편승해 수출입 기업들이 수입대금 지급을 앞당기거나 수출대금 수령을 과도하게 지연시키는 불법거래를 하는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통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중에서 가장 마지막 부분은 기존글에서 언급을 했다. NDF 부분이 언급되지 않아서 추가해 본다. NDF (Non-Deliverable Forward)는 '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인데, 말이 어려워 설명이 필요하다. NDF는 해외 (역외 )에서 실제로 돈을 주고 받지는 않고, 환율차이만 계산해서 정산하는 (차액결제 ) 선물환 거래를 말한다. 특정 통화에 대해 미래의 환율을 미리 계약하지만, 통화를 실제로 인도하지는 않는다. 계약당시의 환율과 만기때 환율의 차액만 정산하는 거래다. NDF 주요 참가자는 수출입기업,해외투자자,글로벌 은행,연기금등으로 환헤지 목적으로 들어온다. 목적이 다른 헤지펀드들도 NDF를 활용하고 있다. 뉴욕,런던, 홍콩,싱가포르에서 NDF시장이 열리고 있고, NDF는 한달뒤 환율을 맞추는 내기판과 비슷하게 돌아간다. © 뜻밖의선물, 출처 OGQ NDF는 실물 거래가 불가능하거나 쉽지않아서, 자유롭게 거래되지 않는 통화를 대상으로 시장이 열리고 있다. 원화(KRW), 위안화(CNY), 인도 루피, 인도네시아 루피아, 브라질 헤알, 대만달러 등이 해당되고, 달러나 엔화등은 NDF시장이 없다. 한국 원화는 런던과 뉴욕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며,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 뿌낑, 출처 OGQ 한국 정규장이 끝난 새벽에도 NDF시장에서 원화가 거래되고, 그 가격이 다음날 한국 정규장을 시작할때 원화 환율이 되는 경우가 많다. 환율변동을 볼때 NDF시장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쏠림 현상이 우리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 그 현상을 면밀히 분석해 NDF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특히 역외 NDF 거래를 우리 외환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라는 애매해보이는 발언을 뜯어보자. NDF시장은 한국 당국의 규제밖에서 움직인다. 헤지펀드등이 " 원화 약세 "쪽으로 베팅을 집중하면, 그 가격이 다음날 한국 환율시장이 개장될때 영향을 주게 된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쏠림 현상이 우리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 라는 말의 의미다. NDF시장에서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정도가 우리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그 현상을 면밀히 분석해 NDF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는 표현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NDF거래는 역외에서 이뤄지다보니, 금융당국이 거래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지 못한다. 꼭 보려고 하면 방법이 있기는 하다. 거래상대방이 국내은행인 거래를 보는 것이다.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말은 국내은행들에게 NDF 모니터링을 강화시키고, 금융당국이 동향보고를 받겠다는 말로 보인다. 금감원은 은행권을 시작으로 간담회를 소집하기 시작했다. 금감원의 간담회는 간담회가 아니다. 문서로 내리기 애매한 내용을 말로 전달하는 창구지도의 도구다. 다양한 지시가 내려가겠지만, NDF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동향보고 지시가 포함될것 같다. 다시 문구로 돌아가면, 이번 문구의 핵심은 아래 부분으로 보인다. "특히 역외 NDF 거래를 우리 외환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외국인이 국내 시장에서 직접 24시간 원화거래를 할 수 있다면, NDF로 갈 이유가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한국 정규장의 원화 가격을 만드는 기능(가격발견)이 런던과 뉴욕에서 서울로 돌아 올 수 있다. 당국이 거래를 감시하고 필요하면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한국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하는 것이 끝이 아니다. 외국환 거래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동시에 진행된다. "역외 원화결제기관을 통해 외국인 간 원화 거래·보유·조달이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 규제를 완화하겠다 "는 발표는 연초에 이미 나왔다. © 안드로이드픽셀, 출처 OGQ 달러는 전 세계 어디서나 국적을 불문하고 자유롭게 주고받고, 예금하고 빌릴수가 있다. 원화는 다르다. 원화는 기본적으로 한국내에서 한국 외국환거래법의 통제 아래서만 살 수 있는 통화다. 외국인이 원화를 쓰려면, 한국 은행에 계좌를 트고, 한국 규제를 지켜야해서, 해외에서 외국인끼리 진짜 원화를 주고받을 방법이 없다. 이런 제약때문에 가짜 원화거래(NDF)를 만들어 낸 것이다. 정부가 풀겠다는 것은 3가지다.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에 원화 계좌를 만들면, 그 계좌를 통해 원화를 직접 운용(거래,보유,조달)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외국인간에 원화를 매매할 수 있고 (거래 ), 외국인이 원화를 통장에 보유할수 있으며 (예금 ),원화로 빌리는 것을 허용하는 (조달 )것이다. 이것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24시간 외환거래는 2026년 7월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외환위기 트라우마와 변동성에 대한 걱정으로 외환시장을 폐쇄적으로 운용해 왔다. 정부관계자는 " 순대외자산, 대외건전성이 양호해 외환시장 추가 개방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고 설명하고 있다. 원화 거래,예금,조달관련 규제완화는 2026년 9월에 글로벌 은행과 증권사(RFI)에게 시범 도입하고, 27년 1월에 정식 오픈한다. 야간에도 해외 금융기관들 사이에 원화결제가 가능하도록 24시간 결제망을 새로 구축하는 것도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거래만 24시간 여는게 아니라, 정산까지 24시간 돌아가게 만드는 인프라가 내년 1월부터 추가되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장을 24시간 열고, 해외에서 원화를 편하게 쓰게 하면, 투기자금도 더 쉽게 드나들수 있게 된다. 모니터링과 관리가 부실하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는 것이다. © 동그라미맨, 출처 지금까지 원화는 한국내에서 돌고 있어서, 한국은행이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했다. 외국인이 해외에서 진짜 원화를 보유하고 거래를 하면, 한국 밖에 원화가 쌓이게 된다. 위기가 터졌을때, 해외에 쌓인 원화가 한꺼번에 달러로 바꾸는 일이 생기면, 환율에 큰 압력이 오게 된다. 투기자금이 편하게 놀 수있는 놀이터를 공식적으로 만들어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자본 유출입이 빨라지는 문제도 생긴다. 24시간 시장을 개방하고 원화로 쉽게 접근하게 하면, 자본이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밤낮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된다. 한국은 1997년과 2008년에 외국 자본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위기를 겪은 과거가 있다. 들어올때는 좋지만, 나갈때는 더 쉽고 더 빠르게 나갈 수 있는 위험이 생긴다. 역외 원화 풀이 커지고, 시장이 24시간 돌아가면, 정부가 환율을 방어하기 더 힘들어지게 된다는 의미다. 외환보유액은 한정되어 있는데, 판돈이 커지는 것이다. 재경부 1차관은 " 원화 수요가 꾸준히 창출되면 환율 변동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고 설명하고 있다. 잘 만 운용되면 MSCI 편입에 도움이 되고, 기대하는 환율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는데, 삐긋하면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한줄 코멘트. 2026년 7월부터 외환시장이 24시간 개방되고, 9월부터는 외국인들의 원화 거래,예금, 조달등이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원화 수요를 늘리면서 환율을 안정시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자본 유출입 속도가 빨라지는등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관리능력이 정말 중요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