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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블로그 란토 2026.05.10 00:10

이스라엘군이 기이한 행동을 하는 비밀 (feat 예수,성모상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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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강경 종교파 군인들의 기독교 상징물 훼손이 분쟁 리스크를 키워 방산·보안 수요를 폭발시킨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이스라엘군 내 국가종교파 비중이 늘며 예수·마리아상을 고의 훼손, 종교갈등이 실제 군사 행동으로 번짐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무인정찰·감시 드론 - 지뢰·대인지뢰 탐지 장비 - 사이버·정보 보안 솔루션 💰 누가 돈 버나 - 방산주: Elbit Systems, Rafael Advanced Defence - 사이버보안: Check Point Software, Palo Alto Networks - 보안 인프라: 국경 장벽·감시장비 업체 📈 돈 흐름 종교갈등 고조 → 안보 불안 확대 → 군·정부의 방산·보안 예산 증액 ⏳ 지속성 중기 – 강경파 영향력이 꾸준히 정치·군사 예산을 지지하기 때문 💡 투자 인사이트 - 이스라엘 방산·보안 기업 주식 비중 확대 - 중동 분쟁 민감도 높은 방산·사이버보안 ETF 매수 -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 시 글로벌 방산주 순환매 노리기 ============================================================

📷 이미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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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 ​ 특이한 일이 생길때에는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스라엘군이 기이한 행동을 하는 배경을 정리해 봅니다. ​ ​ ​ ​ ​ ​ ​ 1. 주민 99.6%가 카톨릭인 레바논 남부 데벨마을에서 이스라엘군이 종교를 모독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음. ​ ​ ​ ​ 2. 첫번째 이슈가 된 것은 이스라엘군이 예수상을 망치로 부수는 장면이었음. ​ ​ ​ ​ 3. 예수상을 훼손한 이스라엘 군인과 이것을 촬영한 군인은 30일간 영창을 가는 가벼운 벌을 받고, 다시 부대로 복귀를 함. ​ ​ 4. 이번에는 또 다른 사진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 ​ ​ 5. 레바논 데벨에서 이스라엘군이 성모상에 담배를 물리는 사진이 나옴. ​ 이스라엘 군인 성모상 능멸 사진 [소셜 미디어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 ​ ​ ​ 6. 미국 CNN방송이 사진의 촬영위치를 검증해 본 결과 이곳도 데벨마을로 확인됨. ​ ​ ​ 7. 이스라엘 방위군(IDF)는 CNN에 " 해당 사진을 검토중이고,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 "고 답변했다고 함. ​ ​ ​ 8. 이번에 이런 문제를 일으킨 병사들은 이스라엘의 국가종교파로 알려지고 있음. ​ ​ ​ 9. 정치성향으로 이스라엘을 분류하면, 세속파와 전통주의파(미즈라힘), 하레디와 국가종교파로 분류할 수 있음. ​ ​ ​ 10. 국가종교파(National Religious)는 종교적으로 강경하지만, 종교생활만 하는 하레디와 다르게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집단임. ​ ​ ​ 11. 이들은 " 신이 주신 땅은 한 뼘도 양보하면 안된다 "는 신념이 핵심교리이고, 영토회복을 위한 정착촌 건설을 주도하고 있음. ​ ​ ​ 12. 이들은 자체 종교학교와 군 입대전 예비교육기관(Mechina)을 통해, 유대교 교리로 무장된 청년들을 군으로 보내고 있음. ​ ​ ​ 13. 이스라엘군의 장교들중 국가종교파 비중이 높고, 네타냐후의 연정파트너인 종교적 시오니즘당의 주요 지지세력이 이들임. ​ ​ ​ 14. 하레디들은 검은 모자를 쓰지만, 국가종교파는 뜨개질한 키파(Kippah)라는 작은 모자를 쓰는것으로 구분이 가능함. ​ ​ ​ ​ 15. 과거 우리가 알던 똑똑하고 합리적인 유대인 아쉬케나지는 세속파(Secular)로 분류됨. ​ ​ ​ 16.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2.1명의 출산율이 필요한데, 세속파의 출산율은 1.7명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음. ​ ​ ​ 17. 출산율 6.5명의 하레디와 4명대의 국가종교파등이 인구를 쑥쑥 늘리다보니, 세속파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음. ​ ​ ​ 18. 세속파는 이스라엘 전체 세금의 90%를 내는등 경제부문을 주도하고 있지만, 출산율이 낮고 노령화되는 중임. ​ ​ ​ 19. 국가종교파 군인들이 예수와 마리아상을 훼손하는 것은 성서와 관계가 있음. ​ ​ 20.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는 모두 아브라함의 진짜 후계자가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 ​ ​ 21. 아브라함까지는 뿌리가 같다는 말임. ​ ​ 22.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못하는 문제가 있었음. ​ ​ 23. 당시 문화에서 후계자가 없다는 것은 집안의 대가 끊기는 일이라 심각한 문제였음. ​ ​ 24.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됨. ​ ​ 25. 사라 본인의 하녀인 하갈에게 아이를 만들면, 그 아이를 자기의 아이로 삼겠다는 제안이었음. ​ ​ ​ ​ 26. 아브라함은 이것을 승낙하고, 하갈을 임신시켜서 아들을 낳게 됨. ​ ​ 27. 이집트인이었던 여종 하갈이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임. ​ ​ 28.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14년뒤에 본처 사라가 임신을 했고 아들을 출산하는데 성공함. ​ ​ 29. 아브라함 나이 100세, 사라 나이 90세에 이삭이 태어난 것임. 믿기지는 않지만 ​ ​ 30. "이스마엘과 이삭중 누가 진짜 후계자인가? " 라는 문제가 생기게 됨. ​ ​ 31.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게 됨. ​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 쫓으세요. 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 ​ ​ 32. 아브라함은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쥐어주고 광야로 내쫓았음. ​ ​ ​ ​ 33. 이스마엘은 광야에서 성장해서 이집트 여인과 결혼해 12명의 아들을 낳게 됨. ​ ​ 34. 이스마엘이 낳은 12명의 자식들이 12개 부족을 만들었고, 이들이 번성해서 아랍민족이 되었다고 함. ​ ​ 35.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자신을 이스마엘의 직계 후손이라고 주장했고, 이슬람이 탄생된 배경이 됨. ​ ​ 36. 여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이 아랍민족을 번성시켰다면, 본처 사라가 낳은 이삭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됨. ​ ​ 37. 유대교의 시각으로는 적통이 이삭이고, 이스마엘은 방계임. ​ ​ 38.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광야로 내쫓은것은 맞지만, 후계자를 바꾼적은 없으니 이스마엘이 적통이라고 봄. ​ ​ 39. 로마가 점령한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예수가 등장함. ​ ​ 40. 예수는 유대교가 기다리는 메시아가 아니었음. ​ ​ 41. 유대인에게 메시아는 예언서에 기재된 구체적인 스펙이 있었음. ​ 1) 다윗왕의 혈통이어야 함 2) 이스라엘을 이방인 지배에서 해방시켜야 함. 3)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해야 함 4)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귀환 시켜야 함 ​ ​ 42. 유대인들은 예수가 이 스펙에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 ​ 43. 메시아는 로마를 몰아내고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야 하는데, 예수는 십자가에 처형을 당했기때문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임. ​ ​ 44. 탈무드의 일부 구절에서는 예수를 마법사이자 이스라엘을 미혹한 자로 부정적인 묘사를 하고 있음. ​ ​ 45. 유대교는 마리아도 인정하지 않음. ​ ​ ​ ​ 46. 유대교는 성모 마리아가 히브리어 번역실수로 탄생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 ​ 47. 마리아는 히브리어로 알마인데, 이 단어는 젊은 여성을 뜻하는 말이라는 것임. ​ ​ 48. 젊은 여성이 그리스어인 성경으로 번역되면서 처녀가 되었고, 기독교가 이것을 동정녀 마리아로 확대해석했다는 것임. ​ ​ ​ ​ ​ ​ ​ ​ ​ ​ ​ ​ ​ 한줄 코멘트. 이스라엘군이 예수상을 훼손하고 성모상을 모욕하는 것은 군인 한두명의 일탈행동이 아닐수 있음. 강경 종교집단인 국가종교파가 이스라엘군에 많이 복무하면서 예수와 마리아에 대한 평소시각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