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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 블로그 란토 2026.04.15 00:10

미장은 언제부터 오를수 있을까?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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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미국 정부 지출과 연준의 단기채 매입이 세금 납부 충격을 딛고 시장에 유동성을 다시 밀어넣어 주식·금융주 상승 환경을 조성한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4월 세금 납부로 TGA(재무부 계좌)가 일시 급증했다가 곧바로 빠지며 민간으로 현금이 쏟아진다. – 연준은 매달 400억달러 단기채를 사들이는 RMP로 은행 지급준비금을 늘려 시장 유동성을 지탱 중.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미국 재무부 단기국채 발행 및 매입 인프라 – 은행 예·적금 시스템과 지급준비금 관리 체계 – 주요 증권·ETF 운용 플랫폼 💰 누가 돈 버나 – 대형 은행 (JPMorgan, Bank of America) : 예금·대출 확대 이익 – 증권사·자산운용사 (BlackRock, Vanguard) : ETF·MMF 운용 수수료 – 미국 주식시장 (S&P500·나스닥 ETF) : 기관·레버리지 자금 유입 📈 돈 흐름 세금 납부 → TGA ↓ → 은행 예금 ↑ → 지급준비금 ↑ (RMP) → 민간 유동성 ↑ → 주식·금융주 매수 ↑ ⏳ 지속성 중기 – TGA 변동 주기(분기별 세금·예산)와 연준 RMP 매입 정책이 수개월간 이어질 전망 💡 투자 인사이트 – 단기: 4월 세금 납부 후 5~6월께 유동성 모멘텀 감안해 금융주 비중 확대 – 중기: Fed RMP 유지 기간 동안 S&P500·나스닥 ETF 정기적 분할매수 – 보조 전략으로 단기국채 ETF에 분산해 금리 안정 국면 수혜 동시에 취하기 ============================================================

📷 이미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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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미장은 언제부터 오를수 있을까? : 네이버 블로그 미장은 언제부터 오를수 있을까? 미국 증시는 괜찮을까? (feat 유동성 3형.. : 네이버블로그 2025년 9월 29일, "미국 증시는 괜찮을까?... blog.naver.com ​ "미장은 언제부터 오를수 있을까?" 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 미국 유동성의 3형제가 지급준비금, TGA, RRP인데 4월에는 RRP를 제외하고는 풀릴수 있다는 내용의 위 글을 썼다. ​ 그 날이 되어서 지급준비금, TGA, RRP의 현재 상황을 A/S해본다. ​ 이론적인 설명이 있어서, 반복이 좀 있다. ​ ​ ​ ​ ​ ​ 1. RRP(역레포,Reverse Repo)는 연준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함. ​ ​ 2. 금융기관이 연준에 돈을 빌리는게 기본인데(레포, Repo), 연준이 돈을 빌리니 역레포(Reverse Repo)라는 명칭이 붙은 것임. ​ ​ 3. 연준이 돈이 없어서 금융기관에게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님. ​ ​ 4.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있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음. ​ © MeshCube, 출처 ​ ​ ​ 5. RRP로 연준이 금융기관의 돈을 빌리면서 시장의 돈을 흡수하는 것임. ​ ​ 6. 역레포(RRP) 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연준이 금융기관의 돈을 빌리는 방법으로 시장의 유동성을 열심히 흡수하는 것으로 보면 됨. ​ ​ 7. 반대로, 역레포(RRP) 잔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시장에 유동성을 연준이 공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 8. 2023년 2조5천억달러까지 올라갔던 역레포잔고는 2026년 4월 13일기준 2억달러임. ​ ​ ​ ​ 9. 역레포가 2조 5천억달러에서 2억달러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었고, 몇년간 미장에 도움을 많이 줬음. ​ ​ 10. 역레포는 작년 하반기부터 거의 엥꼬가 난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서, 더 이상 줄여서 유동성을 공급할만한 잔고가 없는 상황임. ​ ​ ​ 11. 지금은 역레포 증가를 조심해야 함. ​ ​ ​ 12. 역레포가 증가한다는 말은 유동성을 연준이 흡수한다는 말이라 주의해야하는데, 역레포는 증가하지않고 엥꼬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 ​ ​ ​ ​ ​ 13. 역레포를 채우는 방법은 역레포 금리를 올려서 자금을 빨아들이면 됨. ​ ​ 14. 시장은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는데, 역레포 금리를 올리기는 힘든 상황임. ​ ​ 15. 유동성 3형제의 차남인 TGA를 이번에 살펴 봄. ​ ​ 16. TGA는 미국 재무부의 마이너스 통장임. ​ © 꽃끼리, 출처 OGQ ​ ​ ​ 17. 세금이나 국채발행등으로 정부에 돈이 들어오면 그 돈은 TGA로 들어가고, 정부지출등이 있으면 TGA에서 빠져나감. ​ ​ 18. TGA가 줄어든다는 것은 정부가 돈을 쓰는 과정에서 시장에 돈이 풀린다는 말임. ​ ​ 19. 2025년 하반기 미국 재무부는 2천억달러 수준이었던 TGA를 9천억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음. ​ ​ 20. 1월을 피크로 TGA잔고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 ​ ​ 21. 2026년 4월 8일 현재 TGA잔고는 7,483억달러임. ​ ​ 22. 4월15일이 미국 소득세 납부기한이라 월말까지는 다시 늘어나겠지만, TGA가 줄어든다는 것은 정부가 돈을 많이 쓰고있다는 말임. ​ ​ 23. 정부가 지출을 하면, 돈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가고, 은행의 예금으로 잡히게 됨. ​ ​ 24. 은행은 예금의 일부를 연준 계좌에 예치를 하고 있음. ​ ​ 25. 이 예치금을 지급준비금이라고 부름. ​ ​ 26. 코로나19로 팬데믹 상황이 오자, 연준은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대규모 양적완화(QE)를 실시했고,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었음. ​ ​ 27. 2021년말 지급준비금이 4.2조달러까지 올라간 이유임. ​ ​ 28.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지자 나스닥과 S&P500가 사상 최고치로 올라가며 유동성 파티를 경험하기도 함. ​ ​ 29.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양적긴축(QT)를 시작하자, 4.2조달러까지 늘어났던 지급준비금은 3조달러까지 빠르게 감소함. ​ ​ 30. 지급준비금이 빠르게 줄어들던 2023년 3월, 미국은행이 파산을 한 SVB은행 사태가 일어남. ​ ​ ​ 31. 연준은 너무 빠른 양적긴축의 위험을 파악했고, 2023년에 유동성 공급을 재개함. ​ ​ 32. 2조5천억달러까지 늘어났던 RRP가 줄어들며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임. ​ ​ 33. 2년반동안 RRP는 거의 다 까먹었고, 지급준비금까지 2023년 수준인 3조달러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 2025년 하반기 였음. ​ ​ 34. 연준이 2025년 12월부터 QT를 중단하고 지급준비금 관리(RMP)를 시작함. ​ ​ 35. RMP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 연준이 2026년 1월부터 매달 400억달러의 단기국채를 매입하겠다 "는 것임. ​ ​ 36. R eserve M anagement P urchases Operations(지급준비금 관리를 위한 매입작업)의 앞자리를 따서, RMP라고 부름. ​ ​ 37. 2026년 1~3월, 미국 재무부는 2,710억달러의 단기국채를 발행했고, 한달에 900억달러 수준임. ​ 38.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단기국채(월 900억달러)의 절반(월 400억달러) 정도를 RMP로 연준이 사준다는 말임. ​ ​ 39. 연준이 RMP로 지급준비금을 늘리고, 정부도 지출을 늘리며 지급준비금이 다시 3.1조달러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임. ​ ​ ​ 40. 미국인들은 2025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국세청(IRS)에 신고하고 4월 15일까지 납부함. ​ 41. 개인 소득세 납부 마감일이 4월 15일이고, 1년간 미국정부가 받는 세금의 15%(9천억달러) 정도가 이때 일시에 들어옴. ​ © MeshCube, 출처 OGQ ​ 42. 위 표는 4월8일까지의 주간실적이고, 4월 14일 현재는 소득세를 낼 사람은 웬만큼 다 낸 상황일것임. ​ ​ 43. 세금납부가 끝나면 유동성의 일시적 회수가 끝이 나고, 정부지출로 TGA가 줄어들면서 유동성을 늘리게 됨. ​ ​ 44. RRP는 마이너스가 없기때문에 늘어나지 않으면 충분함. ​ ​ ​ ​ ​ ​ ​ ​ ​ ​ ​ 한줄 코멘트. 유동성 3형제중 첫째(지급준비금)와 둘째(TGA)는 정상으로 돌아오는중이고, 막내(RRP)는 더 이상 사고를 칠 힘이 없음 . TGA 감소 → 지급준비금 증가 → 유동성 증가 라는 흐름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음. 이란전쟁, 연준의장 교체, 인플레이션등 여러가지 큰 변수가 남아있지만, 기초체력인 유동성 자체는 바닥을 찍고 회복을 시작한 상황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