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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권력자의 내부 정보력으로 토큰 발행·소송 합의금·정책 발표를 이용해 켈리공식 최적 베팅을 실현했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트럼프가 $TRUMP 토큰 발행, 명예훼손 소송 합의, 관세·지분 발표로 시장을 흔들어 수억 달러 이익을 챙겼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고순도 내부 정보
- 블록체인 토큰 발행·거래 플랫폼
- 법무·합의금 협상 역량
- 정책 발표 영향력
💰 누가 돈 버나
- 토큰 거래소·스마트컨트랙트 개발사 (수수료 수익)
- 법률 서비스 회사 (소송 합의 중개)
- 내부자 정보 보유자 및 정책 예측 시장 참여자
📈 돈 흐름
1) 토큰 발행 → 투자자 매수 → 거래소 수수료 → 권력자
2) 소송 제기 → 미디어·빅테크 합의금 지급 → 법률팀 수익 → 권력자
3) 정책 발표 → 기관·개인 매수 → 주가 급등 → 권력자 매도
⏳ 지속성
중기 – 재임·소송·토큰 잠금 해제 스케줄 동안 정보 우위가 유지되는 기간
💡 투자 인사이트
- 블록체인 수수료 모델 구현 거래소 및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주목
- 정치·정책 예측 플랫폼, 법률 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
- 정보 비대칭 해소용 대체 데이터·AI 리서치 서비스 활용 포트폴리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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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7월 1일, 미 정부 윤리청(OGE)은 트럼프의 소득을 공개했다. 재산이 아니라 1년간 벌어들인 소득을 공개한 것이다. 트럼프는 2024년에 6억 2200만달러의 소득을 신고했는데, 2025년에는 22억달러(3.4조원)를 소득으로 신고했다. 트럼프가 1년간 가장 돈을 많이 번 종목은 코인이었다. 트럼프는 $TRUMP 라는 코인 10억개를 발행했고, 2025년 1월 17일 이중 2억개를 일반에게 풀었다. 나머지 8억개는 트럼프측 법인이 보유하며, 3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풀리도록 설계했다. $TRUMP는 일반에게 푼 날로부터 2일후인 2025년 1월 19일 $74.27까지 올라갔고, 시가총액으로는 270억달러까지 나왔다. 트럼프는 본인 보유분중 8억개중 3700만개를 풀었고, 일반 투자자가 거래를 할때 수수료(fees)등을 받아 총 6억 3500만달러를 벌었다. 74.27달러까지 올라갔던 트럼프 코인은 오늘 현재 1.7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100만명의 투자자들이 트럼프 토큰에서 38억달러 이상을 손해봤다고 뉴욕타임지는 집계하고 있다. 코인이 폭락해서 대부분의투자자들은 손해를 봤지만, 트럼프는 수수료등으로 큰 돈을 남긴 것이다 이것 외에도 트럼프 아들이 운영하고 있는 WLF의 토큰판매 수익 5.3억달러등이 보고되었다. 기타로는 골프 사업에서 2억 5000만 달러, 마라라고 클럽 7750만 달러, 트럼프 브랜드 상품 판매, 해외부동산 수익등이 있었다.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도 아마존과 다큐 계약을 해서 1,070만 달러를 벌었다. 흥미로운 부분은 트럼프가 ABC·CBS·유튜브·메타·X 등과의 법적 합의금으로 9천만달러 가깝게 받은 내역이다. 트럼프는 언론사들과 빅테크들에게 명예훼손 관련 소송을 냈다. 트럼프 계정을 정지시켰던 메타(페이스북)에 2500만달러, 알파벳(유튜브)에게 2450만달러, 트위터에게 1000만달러를 받아냈다. 소송을 해서 이긴게 아니라, 소송을 취하하는 대신에 합의금으로 받아낸 것이다. 방송사로는 ABC에 1500만달러, CBS에게 1600만달러를 소송 취하 합의금으로 받아냈다. 트럼프는 1980년이후 30건이 넘는 명예훼손 소송을 냈지만, 법정에서 이긴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대통령 재선에 성공하자, 소송을 제기한 뒤 합의금으로 받아낸 것이다. 트럼프의 주식투자도 재미있다. 2025년 1년간 트럼프의 계좌에서 2만1000건 이상의 주식거래가 이뤄졌다. 하루 평균 85건, 420만달러(64억원)을 거래한 셈이다. © MeshCube, 출처 OGQ 2025년 4월 2일, 트럼프는 상호관세를 발표했고, 뉴욕 증시는 하루에 3조1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4월 8일, 트럼프는 애플, 버크셔해서웨이등 327개 우량주를 대량으로 매수했다. 매수 다음날인 4월 9일,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 지금이 살때 '라고 올린 뒤, 관세에 대한 ' 90일 유예 '를 발표했다. 이날 S&P500은 9.5% 급등하며 역대 8번째로 상승했고, 트럼프가 매수한 애플은 15%, 엔비디아는 19%가 올랐다. 8월 18일에는 인텔 주식을 매수했고, 며칠뒤 백악관은 ' 인텔지분 10%의 직접인수계획 '을 발표했다. 인텔주가는 그날이후 370%가 올랐다. 트럼프는 희토류 기업도 매수를 했다. 2025년 2월부터 8차례에 걸쳐서 MP머티리얼스를 매수했는데, 7월에 국방부가 15% 지분인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후 주가가 50%이상 뛰었고, 트럼프는 익절을 했다. 트럼프는 현재도 쿠팡의 주주이기도 하다. 트럼프는 쿠팡 주식을 18차례 매매했고, 현재는 13만달러만 남았다고 한다. 쿠팡 주식은 작년 10월에 처음 매수해서, 11월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 발표 직전에 매도를 해서 손실을 피해나갔다. 트럼프는 본인의 재산증가에 대해서 " 주식시장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은퇴자산이 오른 걸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고 말했다. 에드 소프라는 수학자가 월스트리트에서 20년간 손실연도가 한해도 없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실전 투자 공식이 있다. © 엘리슈슈, 출처 OGQ '켈리공식' 이다. 켈리 공식은 " 돈을 얼마나 걸어야 가장 빨리, 안 망하고 불릴수 있는가 "를 계산하는 공식이다. 이길 확률이 높은 유리한 게임이 있다고 치자. 이럴때 고민은 " 이길것 같은데, 얼마를 걸까? "하는 점이다. 너무 많이 걸면, 몇번은 크게 벌어도, 운이 나빠서 연달아 지면 원금이 날아가며 파산을 해버린다. 너무 적게 걸면 안전하지만 돈이 안불어 난다. 켈리공식은 여기에서 최적점을 찍어준다. 이기면 건 돈만큼 따는 게임이 있는데, 이길 수 있는 확률이 60%로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켈리공식에 의하면 최적의 베팅 비율은 이길확률에서 질 확률을 뺀 것을 베팅하는 것이다. 60%의 확률로 이길수있다면, 40% 확률로 질 수 있으니, 0.6-0.4= 20%를 베팅하면 된다는 이론이다. 60% 확률일때 100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20만원을 베팅하고, 이겨서 120만원이 되면 120만원의 20%인 24만원을 베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재산이 불어나는 속도(복리 성장률)가 수학적으로 최대가 된다. 여기에서 문제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다. "Gmax = R "가 여기에서 나온다. Gmax는 부의 성장 속도를 max로 하는 최대값, R는 정보량과 순도다. "Gmax = R "은 정보량이 많고, 순도가 높을수록 부의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는 이론이다. 비틀어 말하면 ' 주식으로 돈을 버는데는 순도높은 내부자 정보 만한게 없다 '는 말이다. © 곰샤19, 출처 켈리 공식은 다음 내용을 알려준다. 첫째. 어떤 경우에도 몰빵하지 마라. 그래야 파산 위험을 낮출수 있다. 둘째, 예수금을 일정비율 이상 가지고 있으라. 세째, 남들보다 얼마나 정보 우위에 있느냐가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폴 새뮤얼슨과 로버트 머턴등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은 켈리공식을 과도한 베팅을 부추기는 위험한 공식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10년이상 지속된 논쟁속에 켈리 공식이 가장 빨리,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공식이라는 점은 인정을 했다. 과다한 베팅으로 단기 변동성이 크다는 비판이 남아있는 정도다. 실전에서는 켈리공식의 배팅 비율을 절반으로 낮춘 ' 하프 켈리(fractional Kelly) '를 쓰는 경우가 많다. 위 사례에서 60% 승률일때 20%를 베팅하는게 아니라 10%만 베팅하는 것이다. 한줄 코멘트.트럼프는 정책을 직접 결정하고 발표하는 위치라 남들이 모르는 대량의 정보(R)를 최고 순도로 쥐고 있는 사람이다. 켈리공식기준으로는 ' 가장 돈 벌기 좋은 조건 '이다. 내부정보에 접하기 어렵고, 챠트를 보면서 오르내리는 타이밍 잡기에만 골몰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돈벌기 쉽지않다는 웃픈 이론이 ' 켈리공식 '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