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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메모리 공장이 한정된 캐파에서 AI용 LPDDR SOCAMM 대신 서버용 DDR을 우선 공급하며 엔비디아 SOCAMM 물량이 반토막 났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메모리 업체들이 수율 좋고 단가 높은 서버용 DDR에 생산라인을 더 배정
– LPDDR 기반 SOCAMM은 수율 낮고 모바일 전환도 어려워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서버용 DDR4/5 생산 캐파 확대
– 고수율·고층 적층 공정 최적화 설비
💰 누가 돈 버나
– 메모리 제조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 서버 DDR 매출 증가
– 장비사(ASML, TEL) : 고층 적층·검사장비 수요
📈 돈 흐름
메모리 생산 캐파 → 서버용 DDR 생산 비중 ↑ → 메모리사 매출·이익 ↑
⏳ 지속성
중기 – 데이터센터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메모리 캐파 확대까지 수개월 소요
💡 투자 인사이트
– 서버용 DDR 비중이 높은 메모리주 선별 매수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상황 모니터링하며 메모리업체 실적 발표 타이밍 노리기
– GPU 완제품(엔비디아) 단기 수급 불안 대비 비중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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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간만에 메모리 시원한 조정이 나오는 중. 그간 시장 참여자들의 반도체 관련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아 포스팅을 할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별거 아닌 뉴스에 한국만 패는 것을 보고 간만에 포스팅.... SOCAMM 모듈 Contents 반토막은 오히려 메모리 공급업체에 더 힘이 있다는 반증이라는 생각. 먼저 SOCAMM이 뭐냐? 엔비디아가 LPDDR 기반의 메모리를 자사 AI 아키텍쳐 내에 사용하려고 제안한 신규 폼팩터임. Die 기준 용량이 24Gb인데 Die 당 용량으로 보면 엄청 큰 용량. Die 사이즈가 크니까 기본적으로 EDS 레벨에서부터 수율이 낮음. LPDDR 이지만 서버향으로 채택되니까 커버리지도 빡세서 수율이 추가로 차감됨. 여기에 16단 적층이라 패키지 수율도 좋지 않음. 테스트를 진행할때 모바일은 대충 걸러도 되는데 서버는 더 하이퀄리티라 모바일 대비 거르는 Die가 많아짐. 현재 LPDDR 기반의 SOCAMM을 유의미하게 양산 PO를 내는 곳은 엔비디아가 유일함. 그 외 인텔, AMD, 퀄컴 등은 아직 LPDDR을 사용하는 SOCAMM을 지원하는 CPU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메모리 공급업자 입장에서는 메모리 수요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다른걸 만드는 것이 돈이 더 되는 상황. "한정된" 메모리 캐파 내에서 SOCAMM향 24Gb vs 서버향 DDR 16Gb를 어떤 비율로 나눠서 투입하냐의 결정 문제인데 이걸 SOCAMM에 다 몰아주면 오히려 메모리 공급업체가 손해인 상황. LPDDR은 태생이 모바일이기 때문에 서버에서 쓰고 남은 물량은 모바일에서 받쳐줘야 함. 하지만 24Gb는 용량이 너무 크기때문에 모바일엔 맞지 않음. 나중에 엔비디아가 안가져가면 쓸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100을 요청했다면 전부 공급할 수 없는(업황이 좋기에) 상황이라 전략적인 운영 행보 로 해석해야 함.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50밖에 공급을 못받게 생겼으니 자사 목표 출하량을 맞추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일 것. 메모리 때문에 GPU를 못파는 상황에 직면할 위기이기 때문. 매크로 상황도 좋지 않고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으로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준게 아닌가 싶음. -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이며, 매수매도를 비롯한 어떤 투자권유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 본 블로그의 게시글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수, 매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본 블로그의 게시글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블로그의 게시글 작성자는 작성하는 기업을 보유했을 수도, 보유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게시 다음날 바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