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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블로그 Freedom is not Free 2026.06.05 19:27

하락의 기록 (삼성전자: -6.4%, 하이닉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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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핵심 한줄 AI 메모리주가 단기 과열 우려에 흔들렸지만, 진짜 메모리 부족은 2028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Broadcom 가이던스 부진, Micron 경영진 소량 매도, Nvidia 메모리 탑재량 오해가 겹쳐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 그래서 뭐가 필요해지나 – 변동성 헤지용 파생상품(옵션·선물) 인프라 – 메모리 공급 안정을 위한 장기계약 💰 누가 돈 버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 (장기 메모리 계약 수혜) – 증권사·운용사(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 돈 흐름 AI 고객사 → 메모리 칩 주문 → 반도체 업체 매출 → 옵션·선물 투자자 ⏳ 지속성 중기(2~3년) – 메모리 부족 이슈는 계속되지만, 단기 변동성 장세가 반복될 것. 💡 투자 인사이트 – 주가 조정 때 메모리株 분할 매수 – 변동성 확대 구간엔 옵션 매수로 리스크 관리 – 장비·장기 계약 체결 기업에도 관심 ============================================================

📷 이미지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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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금일 하락의 원인은 무엇일까? ​ 영향을 줄 만한 이슈들을 정리해보자. ​ 1. 브로드컴(AVGO) 급락 ​ - AI 수요 둔화가 아니라 시장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진 것이 원인. - 향후 가이던스를 추가 상향하지 않은 점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 - Google의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제기. ​ 2. 마이크론(MU) 산제이 CEO 자사주 매도 - 과거 취득한 주식을 사전에 설정된 Rule 10b5-1 계획에 따라 매도. - 보유 지분 대비 매우 작은 규모. (어제 공개된 것이아니라 며칠전 공개된 자료) ​ 3. 엔비디아 SOCAMM 탑재량 관련 우려 - X에서 SemiAnalysis 노트 일부가 테크 인플루언서를 통해 공유되는 과정에서 시장의 오해가 확대. - 메모리 요구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해석이 퍼지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브로드컴 이슈는 산업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개별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이슈이다. ​ 산제이 CEO의 자사주 매도 역시 보유 물량 대비 매우 작은 규모였으며, 사전에 계획된 Rule 10b5-1 매도였다. 이를 펀더멘털 악화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SemiAnalysis 노트의 일부가 오역·오해되며 확산된 이슈였다고 본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이 높아진 주가에 따라 불안감이 커진 것 같다. ​ SemiAnalysis의 의도는 메모리 수요 감소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메모리 부족 상황 속에서 엔비디아가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만약 시장이 지금처럼 과열되지 않았고 주가의 상승 폭도 크지 않았다면, 이 정도로 확대될 이슈는 아니었을 것이다. 결국 현재는 주가의 이격도 커진 상태이고, 감마까지 겹치면서 상·하방 모두 과도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 이다. (Gamma: 주가가 움직일 때 델타(주가 민감도)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를 의미) ​ 여기에 국장은 레버리지 상품 확대 이후 선물 중심의 수급 영향력이 커지면서 변동성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반면 산업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다 . 고객사, 모델랩, CSP 모두 메모리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메모리 쇼티지가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시장은 점차 단기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LTA 기반의 장기 계약 가치와 지속 가능한 이익 성장에 초점을 맞춘 PER 밸류에이션 체계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 ​ ​ 다만 산업 전망에 대한 확신과 별개로, 커진 변동성을 무작정 감내하기보다는 이격도를 점검하며 일부 포지션을 조절하는 대응도 필요해 보인다. ​ ​ (아.. 아프다)